- 오동나무꽃은 연한 자주색이나 보라색이며, 꼬깔 모양의 송이가 모여펴요.
- 용설란은 100년 가까이 살면서 일생에 딱 한번 꽃을 피운답니다.
- 워터코인은 수질정화 능력이 좋아 어항에서 키우기도 한답니다.
오동나무
- 오동나무는 현삼과의 낙엽활엽수로, 키가 15미터 이상 자람
- 오동나무 열매는 길쭉한 원형으로, 안에 씨앗이 익으면 갈라짐
- 오동나무는 재질이 좋고 가벼워서 가구로 많이 쓰임
- 오동나무는 소리 전달능력이 좋아 가야금과 같은 현악기의 재료로 사용됨
- 오동나무는 뒤틀림이 적고 목질이 연해서 가공하기 쉬움
- 오동나무는 25도 정도의 온도에서 잘 자라며, 영하 10도까지 버틸 수 있음
- 오동나무는 건조한 곳을 좋아하고,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창가 근처에서 키움
용설란
- 용설란은 잎의 모양이 용의 혀를 닮아서 이름이 붙여짐
- 용설란은 100년 가까이 사는 장수 식물로, 일년에 한 번만 꽃을 피움
- 용설란은 꽃을 피우고 나면 모든 영양분을 꽃과 씨앗에게 줌
- 용설란은 잎 끝에 섬세한 가시들이 날카롭게 돋아 있음
- 용설란은 주로 식물원에서 볼 수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도 키울 수 있음
- 용설란은 월동이 어려워서 식물원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함
- 용설란은 잎이 다육질이며, 길이는 1미터 이상 자람
- 용설란은 22도 ~ 28도 사이의 온도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약함
워터코인
- 워터코인은 동전 모양의 잎을 가진 식물로, 물을 좋아함
- 워터코인의 꽃말은 "풍요"
- 워터코인은 햇빛을 좋아하며, 빛이 부족하면 웃자랄 수 있음
- 워터코인은 번식력이 뛰어나며, 키우기 쉬움
- 워터코인의 적정 온도는 16도 ~ 28도 사이
- 워터코인은 습하게 키우는 식물로,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음
- 워터코인은 흙이 마르지 않도록 습하게 키워주며, 겨울에는 물주는 간격을 늘림
- 워터코인은 수경재배로도 키울 수 있으며, 주 2회 깨끗한 물로 갈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