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픽은 영화가 다른 영화에게 영향력을 끼치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로,
프란시스 포드 코플라 감독의 걸작 <지옥의 묵시록>은 베르너 헤오초크 감독의 <아귀레, 신의 분노>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라 하고,
후 샤오시엔 감독의 2008년 작 <빨간 풍선>은 1956년 단편 <빨간 풍선>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모티브가 된 장면은 무엇이며 어떤 상호작용을 주고 받았고 어떤 결과물을 도출했는지 리뷰에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아귀레, 신의 분노 →
지옥의 묵시록
단편 빨간 풍성 →
장편 빨간 풍선
단편 빨간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