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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기자, 경기도민기자, 남양주감성사진단.samsin575@naver.com
남양주는 좋아하는 나무가 많아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곳이다. 시민으로 살아온 35년 내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름다워서 얼마나 행복한지. 자랑할점이 자연환경이 전부가 아니다. 뛰어놀수 있는 공간과 도서관, 박물관이 많은곳이다. 사진으로 그려보았다. 봄이 왔구나. 벚꽃은 지역마다 개화시기가 달라 딱 맞춰 찍기가 어렵다. 작은 아들과 드라이브하다가 만난 용암천의 벚꽃은 참 곱더라. 용암천 벚꽃 2. 여름의 시작을 알리다. 비가 개인후 묘적사를 올라가다 만난 아름다운 폭포다. 푸르른 나무와 계곡의 조화가 신선했다. 묘적사 계곡 3, 한여름의 축령산 축령산의 잣나무가 높은곳에 올라가보니 이렇게 예쁘더라. 자세히 보니 나무가 꽃같다. 축령산 잣나무숲 4.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다 남양주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았다. 부러워서 한참을 쳐다보았다. 남양주 물놀이장 5. 가을빛이 예쁘게 찾아온 청학밸리리조트 여름 방문객들이 떠난 청학밸리리조트에 가을이 예쁘게 찾아왔다. 청학밸리 리조트 6. 눈이 소복히 쌓이던 새벽 다산생태공원에 눈이 많이 쌓인 새벽 일출보러 가서 만났던 아름다웠던 풍경. 누가 이 새벽에 눈길을 걸었을까? 다산생태공원 7. 정약용선생님을 놀면서 배워요. 도르르놀이터는 유아들이 노는 남양주공식실내놀이터. 아가때부터 정약용선생님과 친하게 지내요. 도르르놀이터 8. 쏙닥쏙닥 재잘거림이 들린다. 남양주비젼센터...
4박 5일의 중국 해외여행 준비물 포켓 와이파이 바로 박스 이용후기와 일본 2박 3일 T 로밍 후기를 적어본다. 해외에서도 핸드폰을 놓을 수 없다. 특별한 곳에서 연락 올 것도 없을 것이지만 핸드폰을 연결안되면 불안해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이나 해외로밍은 여행 준비물 중 1위에 속한다. 중국 여행은 10월 말이었고 일본은 11월 중순이었다. 일정들을 모두 마치고 생각해 보니 T 로밍 하나로 중국과 일본 여행할수 있었다. 1. 중국 여행 바로 박스 후기 하나투어 예약 고객에게 한정 이벤트로 바로 박스를 3일간 무료 대여해 주는 이벤트시행중이다. 이틀치는 하루 4000원씩 도합 8000원이다. 바로 박스 기기 대여 프로모션은 24년 12월 31일까지이다. . ● 3일 -1일 무료 ● 4일 -2일 무료 ● 5일 -3일 무료 출국하는 날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T 로밍센터(H 카운터)에서 2일 전에 예약한 와이파이 도시락을 수령하였다. SKT 이용자는 요금이 익월에 자동 청구, 타 통신사는 현장 수납하는데 체크카드는 사용 불가, 신용카드로만 결재해야 했다. 반납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 1,12번 출구 인근 로밍센터에 하면 된다. 2. 일본 여행 2박 3일 T 로밍 후기 SKT 고객센터로 신청했다. 전화 한 통화로 완료, 3GB 29,000원, 3GB는 39,000원 등등이었는데 3GB 를 선택했다. 안내 문자가 바로 왔다. 특히 네이버페이백 프...
일본자유여행을 하면서 가족들과 여행을 할때는 택시를 탔다. 4명의 지하철요금과 택시비의 차이가 크지않아서다. 일본자유여행에서 택시잡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택시앱을 이용하지 않아도 택시잡기가 쉽다. 기사분들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편이었는데 무척친절했다. 첫날 교토에서 니시카시장에서 기욘거리까지 택시기사는 정말 친절하게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입구까지 데려다줬다. 일본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 헷갈려 렌탈로 여행하기 어려운곳이다. 기욘거리에서 숙소까지 갈때도 골목까지 데려다 주었다. 오사카 기차에서 내린후 택시를 탔을때는 트렁크를 열고 짐을 실어주는 친절해서 맘이 편했다. 세째날 일본 오사카성을 가기위해 7시40분경에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가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이었다. 도톤보리에서 오사카성까지 1800엔이 나왔는데 혼자 타기는 아깝더라. 오사카성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는 전철을 타기로 했다. 먼저 구글맵에서 경로를 확인했다. 다니마치욘초메역에서 난바역까지가는데 덴노지역에서 한번 환승하면 된다. 먼저 지하철티켓을 구매한다. 현금으로 구매하는데 금액이 여러개가 나와서 잠시 혼란스러웠다. 지하철경로를 자세히 보니 출발역에서 도착역에 따라 금액이 달랐다. 한국어 안내판이 있어서 한국어로 나와서 편리하다. 오사카성에서 난바역까지 가는데 290엔짜리 티켓구매했다. 우리나라처럼 라인마다 색이 다르다. 먼저 다니마치욘초메역에서 덴토지역가지는 보라색라...
동남아여행을 떠나며 공항에 외투보관을 하고 가볍게 떠나자.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면서 짐(외투)보관 서비스를 알아봤다. 작년만해도 11월 여행에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짐보관을 하려면 운영시간제한에 걸려서 불편한점이 있는데 올해는 24시간 맡길수 있고 찾을수 있는 곳을 알아서 훨씬더 편리해졌다. 1. 인천공항 제1터미널 옷보관 해외여행시 이용하는 항공사들은 대부분이 제1터미널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짐(옷)보관 시스템도 이곳이 더 편리하다. 물론 제2터미널 가능하지만 덜하다. 인천공항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은 출국, 귀국시 바로 옷을 맡기고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제1터미널 위치는 크린업에어(T1세탁소)이다. 공항직원들의 유니폼을 세탁해주는곳이지만 11월부터 2월까지는 보관서비스도 한다. 운영시간은 11월은 새벽6시부터 10시까지다. 12월은 운영시간이 24시간이다. 11월에는 크린업에어(T1세탁소)는 24시간 안되지만 스파 온 에어(사우나)에서는 24시간 가능하다. 이용금액은 3박4일은10,000원, 하루 초과 2500원이다. 전화번호 032-743-1521 위치는 지하1층 서편끝이다. 지금현재 지하1층 동편 스파에서도 24시간 가능하다. 가격은 동일. 2.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짐(옷)보관 인천제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사는 KLM네덜란드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 대한항공, 델타항공, 샤먼항공, 아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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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100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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