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쟈를 소개해드려요.
1. 아산외암마을~조선시대의 마을의 모습과 그시대의 삶을 볼수 있는곳이에요. 산에 둘러쌓인 아름답고 고적햐 마을입니다.
2. 온양민속박물관
사립민속박물관이에요.
갤러리도 있고 고급스럽게 민속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한바퀴샨책해도 좋은곳이에요.
3.공세리성당
아름답고 고적하며 순교의 역사를 맛볼수 있어요.
- 온양민속박물관은 1978년에 설립된 교육 목적의 박물관이다.
-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전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입장료는 일반 8000원, 청소년 5000원, 초등학생 4000원 등이다.
-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10:00~17:30분까지이다.
- 전시해설 시간은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4시로 정해져 있다.
- 박물관 내부는 1, 2, 3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시실에서는 한국인의 삶, 일터,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 전시실 전체의 분위기는 멋스러우며, 전시물들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아산 공세리성당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오래된 성당 중 하나임.
- 순교자들이 안치된 천주교 성지로, 1998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144호로 지정됨.
- 언덕길에 순교자들의 사진과 이야기, 병인박해와 1901년에 42명의 순교자 이야기가 적힌 판자가 있음.
- 1894년 프랑스 출신 선교사 에밀 드비즈 신부가 공세리에 도착하여 천주교를 전파함.
- 1895년에는 합덕성당에서 분리되어 공세리성당을 설립함.
- 1922년 현재의 공세리 성당이 완공되었으며, 한국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 중 하나임.
- 본당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됨.
- 아산 외암마을은 조선 시대 후기의 민속 마을로, 약 500년 전 마을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음.
- 2000년에는 대한민국 국가 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도 주민들이 거주함.
- 마을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직접 농산물을 판매함.
- 외암마을에서는 다양한 향토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
- 전통 가옥에서 밥 짓기, 민속놀이 체험, 한복 착용 체험 등을 통해 조선시대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음.
- 외암마을에서는 농촌 체험 민박도 운영하며, 돌담으로 둘러싸인 초가집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