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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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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액션-탕탕특공대
* 본 포스팅은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 * 피망포커는 확률형 아이템을 포함합니다. 신기하다. 처음 접했는데도 어색함이 전혀 없다. 마치 이전부터 계속 해오던 게임을 즐기는 기분이다. 캐주얼한 그래픽 때문이 아닐지. 게다가 '7 Poker', 'Low Badugi', 'High Low', 'Holdem' 등 인기 많은 카드 게임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꾸준한 사랑을 받는 피망포커 이야기다. 지금은 이곳에서는 4종의 게임을 제공 중이며, 이 모든 걸 할 줄 아는 상태다. 처음 피망포커를 설치했을 땐 아무것도 몰랐지만, 자체적으로 구체적인 플레이 방법이 나오며 이를 습득함으로써 익힐 수 있게 됐던 거다. 예컨대, 진행 순서와 하는법, 족보 등 모든 걸 알려준다. 그 내용을 토대로 이론을 익히고 실전에 써먹으니 실력이 쑥쑥 늘어간다. 교과서와 문제집이 합쳐진 통합 교제를 보는 기분이랄까. 이거 하나면 어디 가서도 성적이 뒤처질 것 같지 않다. 구체적인 게임 설명과 더불어서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대회 소식을 전해드린다. 보고 듣고 배우고, 모든 게 가능한 스마트폰 게임 추천 학창 시절 매고 다니던 책가방은 매번 책들로 가득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예컨대 '교과서', '참고서', '사전' 등이 과목별로 많은 책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다양한 내용을 한곳에 담아둔 책은 없을까란 생각을 했다. 그리고 20여 년이 ...
일상생활을 살다 보면 간혹 어려운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보통은 답을 피하면 그만. 하지만 이번에 준비한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에선 그럴 수 없다. 꼭 하나를 골라줘야만 한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라이트 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괜히 이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며 싸울 필요는 없다는 의미다. 오늘 준비한 내용이 커플 편이기에 더욱이 그런 걱정이 든다. 단순히 웃고 넘길 부분들도 있지만 조금 민감한 사항들이 포함됐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웃고 넘기겠지만 어떤 이들은 이를 통해서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다.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둔 채 본 문항에 답해주시길 바란다. 열린 마음으로 가볍게. 1. 일상생활과 습관, 너 그런 사람이었어 사람마다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다. 특히 남성과 여성이라면 더욱이 그렇다. 그런 둘이 만나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을 주고받는다고 가정해 보자. 연애 초반이라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지금 준비한 문항은 일상생활에 관련된 것들. 크게 민감할 건 없는 바, 서로를 알아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해 보자. *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피자 vs 치킨 * 색깔만 다른 한종류의 옷 돌려입기 vs 매일 다른 스타일의 옷 입기 * 매번 다른 장소에서 만나기 vs 같은 곳에서만 만나기 * 다른 사람 결혼식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 vs 아니 완벽한 모습 * 내가 한달 이상 입원했을 때 매일 방문 vs 일주일에 두 세...
갈수록 어려워진다. 겨우내 고점에 다다랐다고 생각했지만 신규 육성 콘텐츠가 끝없이 쏟아진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겠지만 계속 욕심이 난다.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는 노릇. 최근에 혼돈 융합과 듀얼부품 등을 새롭게 선보인 탕탕특공대 이야기다. 시작도 전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개발사 하비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간다. 돈을 써가며 플레이 한 사람들은 이미 고점을 찍었고 더 이상 즐길 거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한 뭔가를 만들어야 했을 거란 심정이었을 거다. 반대로, 돈을 쓰지 않는다거나 막 시작한 유저들에게는 모든 것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오늘은 앞선 내용들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서 일련의 팁을 전해드린다. 탕탕특공대 혼돈융합, 설마 이렇게 나타날 줄이야 드디어 '파괴자'와 '영원' 시리즈 대비 소외되어 있던 '혼돈' 시리즈의 사용처가 탄생했다. 혼돈의검 같은 경우도 SS 급 장비가 나오면서부터 방치되기 시작. 기존에 이를 뽑아서 사용하던 사람들은 허망할 수밖에 없었을 거다. 언젠가 이와 관련된 사용처가 나올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런 방식일 줄은 몰랐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탕탕특공대 혼돈융합이 그것. SS 급 장비는 말하지 않아도 잘들 아실거다. 기존의 S 급을 넘어서 반짝반짝 광을 낸, 능력치를 극대화해주는 파츠들을 말한다. 그 제조 과정은 '파괴자'와 '영원' 시리...
친구가 추천한 볼따구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다. 그런 취향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친구 따라 강남 가자는 심정으로 이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그런데 늦은 감이 든다. 남들은 전부 5성을 넘어서 초월(어사이드)까지 끝마친 상태다. 그런데 나는 이제 시작이다. 하지만 그들을 빠르게 따라잡을 방법이 존재한다. 리세마라톤이 그것. 핵심은 트릭컬 티어표 내에서도 1순위를 다투는 죠안과 란을 뽑는 일이다. 둘 중 하나가 나오게 된다면 그와 관련된 속성을 키워나가면 된다는 게 골자다. 그런데 쉬운 일은 아니다. 바늘구멍과 같은 확률이랄까. 몽환살이 죠안이 나올 확률은 고작 1.5%. 그럼에도 해내고야 말았다. 트릭컬 리바이브 리세 방법 처음 진입하신 분들이라면 로그인 창이 뜰 거다. 여기선 굳이 게스트 계정을 고르지 않아도 무방하다. 아무거나 누른 뒤 접속을 감행하시라. 그 이후에 영상 시청 구간에서는 우측 상단의 메뉴를 누른 뒤 스킵을 눌러주면 된다. 혹은 마우스 좌 클릭을 통해서 빠르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 주자.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교주로 불린다. 기타 다른 캐릭터는 사도로 불린다. 그리고 게임에 진입하기 전에 별명을 입력해 줘야 한다. 참고로 트릭컬 리세 과정이 길어질 수 있는바, 굳이 한글 이름으로 정성스레 작성하려 들지 말자. 보통은 3~4시간, 길면 1박 2일이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글로 입력하는 과정도 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