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도쿄 혼자놀기코스 아사쿠사 일본여행에서 도쿄가 처음이라면 아사쿠사를 다녀와 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도쿄여행에서 #혼자놀기코스 로 오랜만에 다녀온 아사쿠사 센소지와 기대와 다르게 대차게 망해버린 새해 오미쿠지 흉 나온 리뷰를 해볼까 한다. 센소지는 14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 센소지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나카미세도리 1 Chome-36-3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01. 혼자놀기코스 아사쿠사 센소지 임장료 : 무료│ 운영시간 : 하계 06:00/ 동계 06:30 - 17:00 아사쿠사 센소지는 입구에 붉은 대제등이 상징인 "카미나리몬"을 시작으로 나카미세도리 양쪽으로 오래된 상점가를 이루며 본당으로 들어서는 "호조몬"까지 이어진다. 호조문과 본당에서 보이는 오층탑 천초사는 1911년 국보로 지정되었는데 처음에는 삼중탑이었다 소실되었고 오층탑으로 재건되었다는 이야기.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절 자체를 여유롭게 보고 싶다면 아사쿠사를 반나절로 잡고 오픈시간인 오전 06시 30분에서 9시 전에 방문하고 상점가에 소소한 먹거리나 볼거리도 놓치긴 아쉽기 때문에 잠시 쉬었다가 상점가가 오픈하면 부근을 돌고 이동하는 게 좋다. 호조문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우측에는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센소지 현장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