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이번 '티구안 올스페이스' 차량은 중형 SUV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준중형 SUV로 인기를 끌던 티구안의 장축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실제 티구안보다 300mm나 긴 전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순히 차체 길이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편의 사항 측면에서도 많은 차별점을 지니고 있죠. 현재 한국 시장에는 '프레스티지' 단일 등급으로만 판매 중에 있습니다. 7인승, 전륜구동 모델로 프로모션 적용 시 국내 중형 SUV 평균가보다도 낮은 가격대를 보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일 SUV의 기본기와 실용성을 누릴 수 있는 셈입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리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Prestige 등급 차량에 대한 리뷰 진행
- 티구안은 과거 수입 준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던 모델
- 현재는 중형 SUV로 분류되며, 차체 길이가 300mm 더 길어짐
- '프레스티지' 단일 등급으로만 판매 중, 프로모션 적용 시 국내 중형 SUV 평균가보다 저렴
- 2024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기존 티구안보다 크고 웅장한 디자인,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
-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날로그 느낌이지만,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춤
- 옵션은 단을 구성, 1열 통풍 열선 시트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이 탑재
- 2열 공간은 크게 넓어졌으며, 파노라마 선루프와 독립 공조 등 가족용 차로 적합
-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 장착, 최고출력 186Hp, 최대토크 30.6 Kg.M
- 본문의 내용은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사양에 대한 소개임.
- 쏘렌토는 기아의 중형 SUV로, 강인하고 여유로운 디자인과 공간성을 장점으로 함.
-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함께 탑재한 하이브리드는 디젤 엔진보다 효율적이며 가속성과 정숙성이 더 좋음.
-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경우 디젤이나 가솔린의 가격 경쟁력이 유리함.
- 전시 차량의 등급은 '시그니처'이며, 외관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비교하면 좋음.
- 쏘렌토, 싼타페, 카니발 등 '하이브리드 특가' 이벤트 진행중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