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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인플루언서 내루가 아기 수족구병에 걸림
- 수족구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주로 5월부터 7월 사이에 유행
- 수족구의 원인은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특히 콕사키 바이러스 A16과 엔테로바이러스 71이 주 원인
- 수족구의 증상은 발열, 발진, 수포, 입안의 붉은 반점 등
- 수족구병의 전염성은 강하며, 잠복기는 접촉 후 3~7일, 전염력 강한 시기는 7일
- 수족구병의 격리 기간은 보통 일주일 정도
- 수족구병의 예방은 개인 위생 관리와 감염자 격리 등을 통해 가능
- 수족구병은 면역이 없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이 높음

- 농가진은 주로 황색포도상구균과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피부 감염질환
- 아기들은 면역 체계가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
- 모기 물린 곳이 농가진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음
- 위생 문제로 인해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음
-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 가능
-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세균 번식이 용이하여 장마철에 걸리기 쉬움
- 농가진의 증상은 물집과 고름, 가려움, 발적과 붓기, 발열 등
- 치료 방법은 항생제 사용과 감염 부위 청결 유지
- 농가진 예방을 위해 상처 관리와 위생 관리가 중요
- 감염된 아기는 완치될 때까지 보육기관에 보내지 않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