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부터 쭉 재미있게 타고있는 우리아이 킥보드!
마이크로 킥보드와 스쿳앤라이드가 가장 유명한 것 같아요.
둘 다 사용 해본 후기(킥보드 부자?) 보시고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고민해보세요!
- 육아 인플루언서가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글로우와 헬멧을 소개한다.
- 아이가 대근육 발달이 잘 되어 있어 야외 신체활동을 좋아한다고 한다.
- 킥보드와 헬멧을 세트로 구매했다고 한다.
- 아이의 머리둘레가 51.5cm라 M사이즈를 선택했다고 한다.
- 핸드 브레이크 설치가 필요하며,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 무게는 1.9kg으로 가볍고, 핸들바는 아이 키에 맞춰 조절 가능하다고 한다.
- 헬멧은 충격에 강한 PC SHELL소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 자가발전 LED바퀴와 특수소재로 만들어진 킥보드라고 한다.
엄청 가벼워서 깜짝 놀란 킥보드! 거기에 태양열을 받아 저녁엔 야광까지 반짝반짝한대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지고 핸들, 풋 브레이크 모두 있어서 속도조절도 쉬워요!
아직 미숙하지만 날이 선선해지면 씽~씽~ 잘 달리겠죠?
- 육아 블로거가 스쿳앤라이드 킥1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 붕붕카와 킥보드 변환이 쉽고, 무게감이 있어 안전함.
- 붕붕카 버전에서도 높이 조절이 가능함.
-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레몬 색상이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림.
- 2in1 버전으로 마이크로 제품과 고민했으나, 즉시 변환 가능한 스쿳으로 선택함.
- 안전 주행 모드, 전복 방지 기능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음.
- 무게가 3.7kg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무겁지만, 안정감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