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금수강산 담아보기
상상 그 이상의 운해
영월 별마로 천문대 운해
억새 민둥산이
돌리네 민둥산으로
더 많이 기억될듯
슬프지만 아름다운
국방강화 유적
단양 온달산성
- 영월 여행에서 별마로 천문대의 운해는 꼭 봐야 할 장면 중 하나
- 별마로 천문대는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 위치
- 운해는 일교차 10도 이상, 습도 90퍼 이상, 일출 시간에 생성 가능
- 운해를 보기 위해서는 방문 전에 비가 내리고 방문 날은 맑아야 함
- 천문대 주변 봉래산 정상 천문대 건물 안 구경은 무료, 유료 프로그램도 있음
- 성인은 7000원, 어린이는 5000원의 비용 지불 필요
- 천문대는 하절기에는 15시 ~ 23시, 동절기에는 14시 ~ 22시 운영
- 10월 10일부터 공사 시작, 공사 완공될 때까지 천문대 이용 불가
- 여름 민둥산은 여전히 덥지만, 가을 억새축제를 앞두고 있음
- 정선 민둥산 가을 억새축제는 2023년 9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예정
- 최단 코스는 정선군 남면 억새꽃길 252-3로, 발구덕마을에서 시작
- 주차는 알아서 해야 하며, 억새꽃축제 기간에는 차량 통제 진입 불가
- 민둥산 최단 코스는 정선군 남면 무릉리 412-2와 170-2 두 곳
- 각각 약 2km와 3.3km 거리로, 1시간 30분과 1시간 20분 소요
- 10월 중하순이 억새꽃 절정 시기
- 온달산성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하며, 주차장은 무료이지만 드라마 세트장과 전시관 동굴 관람은 입장료가 있음
- 온달산성까지의 거리는 왕복 50분이며, 마실 물과 여유로운 마음을 준비해야 함
- 온달산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며, 계절에 따라 입장 마감 시간이 다름
- 온달산성의 성인 입장료는 5,000원, 어린이 입장료는 2,500원, 청소년 입장료는 3,500원임
- 온달산성은 잘 보존된 상태로, 대부분의 구간이 그대로 남아 있음
- 온달산성은 고구려식이 아닌 신라의 축조방식으로 만들어짐
- 온달산성은 한국의 대표적 산성 중 하나로, 주변 풍광이 아름답고 산성 자체도 멋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