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글밥과 그림, 거기에 의미 있는 내용까지 어우러진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과 의미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에요
수업 시간 발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은근히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감을 갖게 될지 몰라요.
나와 조금 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이에요. 이해를 하면 배려를 하게 되지요.
몸이 점점 자라듯이 아이의 마음도 성장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