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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제인에어-샬롯 브론테

소설-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나-박완서

소설-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룰루밀러

자기계발-사장학개론-김승호

시/에세이-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류시화

본인참여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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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줄거리 / 국내 스릴러 소설

사람이 사람을 안다는 것에 대해 홍학의 자리 글│정해연 출판│엘릭시르 정해연 작가의 소설은 <유괴의 날>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개인적으로 첫 소설보다 이번 <홍학의 자리>가 훨씬 더 재밌다. 아마 이 책의 결말이 나의 '고정관념'을 깬 트릭이 있었기에, 그래서 예상할 수 없었던 결론 때문에 더 흥미로웠는지 모른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고정관념이었던 '김준후'라는 인물. 평범해 보이는 인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나는 속 마음은 섬뜩할 정도였다. 사람은 환경 때문에 변하는 걸까. 아니면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걸까. <홍학의 자리>줄거리 다현을 완전히 삼킨 호수는 조용히 파문을 일으켰다. 거친 숨을 헐떡이며 준후는 파문의 궤적을 응시했다. 왜 이렇게 된 걸까? 프롤로그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 아무에게 들키지 않으며 다현의 작은 몸을 끌어안았던 이 장소에 오니 지난 추억이 떠오르지만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잘못하면 모든 일이 엉망이 돼버린다. 올 때는 다현과 함께였지만 이제 준후 혼자다.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 나쁜 짓 하자. 15쪽 늦게까지 야근을 하던 준후에게 문자가 왔다. 다현이 화가 풀렸나 보다 생각했을 때 드르륵 문이 열린다. 놀란 준후는 경비원 황씨에게 들킬까 두려워 다현을 교실로 데리고 가 서로의 몸을 탐한다. 선생, 미성년자, 금단의 단어들이 준후를 더 미치게 만들며 격한 오르가슴을 만끽한다. 이곳은 학교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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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 어린이 환경 도서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글│김현태 그림│이범 출판│휴먼어린이 기후 위기, 해양 오염 등 환경 변화에 대한 뉴스를 자주 듣게 되는 요즘입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지구의 심각한 위기 상황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데요, 얼음이 녹아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 북극곰의 이야기도 그중 하나입니다. 아이스는 북극에서 가장 바쁜 북극곰이에요. 원래 이름은 '베베'인데, 다들 '아이스'라고 불러요.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이기 때문이죠. 아이스는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아이스크림,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등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기계가 쉴 새 없이 움직여요. 아이스는 방금 만든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을 눈 위에 콕콕 꽂아 놓았어요. 아이스크림은 꽁꽁 맛있게 얼었어요. 이곳 북극은 추워서 냉장고가 따로 필요 없어요. 아이스크림 가게 앞은 늘 아이들로 붐볐어요 "차례차례 줄을 서야지." 아이스가 아이들에게 말했어요. 꼬마 바다표범, 꼬마 눈토끼, 꼬마 곰들이 나란히 줄을 섰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북극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우르르 쿵. 여기저기 빙산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쩌어억 쩍. 여기저기 얼음이 갈라져 물 위에 둥둥 떠다녔어요. "어, 왜 이러지?" 눈 위에 꽂아 둔 아이스크림이 꽁꽁 얼지 않고 조금씩 녹기 시작했어요. "어? 거의 다 녹았잖아." 아이스는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중략. 북극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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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나의 일상 / 일 일 일 그리고 잠

도서 인플루언서 상위 3% 그게 바로 나다 아니 나,였다. 딱 한 달 사이에 과거형이 되어 버렸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나서 내 이미지를 만들어보겠다고 캐릭터도 그려보고 도서 인플루언서처럼 보이는 책 사진도 찍어 홈을 꾸미면서 꾸준히 책을 읽고 글쓰기에 힘써 상위 2~3%에 올랐는데 와... 내려가는 건 한순간이더라. 회사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낸 한 달. 지친 몸과 마음으로 블로그 관리까진 무리. 그랬더니 오랜 시간 힘들게 오른 자리가 한순간에 뚝 ㅜ 지금은 상위 10%까지 밀린 상태. 어느 책에서 인생에서 숫자를 빼면 사는 게 훨씬 쉬울 거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역시 책으로 읽는 것과 인생의 실전은 다르다. 난 여전히 숫자에 집착하고 있었다. 요즘 나의 일상은 딱 저 사진과 같다 지친 상태로 퇴근. 주말에는 밀린 업무 처리하러 출근하거나, 아니면 지친 몸에 긴 잠으로 휴식을 주거나. 갑자기 인생이 재미 없어져 버린 딱 한 달의 시간. 안팎으로 변화가 많았던. 그래서 더 고단했던 6월이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지. 몸도 마음도. 7월,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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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맛집 베르데 문래 브런치가 맛있는 집

이번에 다녀온 곳은 문래동에 위치한 베르데 문래입니다 모르고 찾아간 곳이고요 '문래동 브런치' 라고 검색하니 상단에 제일 먼저 뜨더라고요 베르데 문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5 1층 영업시간 : 10시 ~ 22시 50분 브레이크 타임 : 3시 30분 ~ 5시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00미터 정도로 도로 따라 쭉 가면 됩니다 첫 방문인데 베르데 문래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옛 공장 건물을 개조한 거라 큰 간판 없고 건물도 허름한데요 문래동에 있는 카페나 식당이 다 그렇더라고요 점심시간에 도착했더니 이미 사람들로 만석 피크 타임에 도착을 해서 자리가 없을까 걱정하며 들어갔습니다 1층은 디저트 2층은 식사 맞은편은 카페로 되어 있어요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다행히 2층엔 빈자리 있었고요 앉자마자 주문부터 했습니다 간단하게 주문한 후에 베르데 문래 내부를 살펴봤는데요 딱히 특별한 건 없었어요 손님들이 많아서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그냥 북적북적했어요 (그나마 옆 테이블이 비었을 때 이 사진 한 장 찍었네요 ㅋ) 주문한 음료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 자몽 진토닉 괜찮고요 프렌치토스트에요 구운 바나나 올려 과일과 함께 나왔고요 빵 위에 시럽 살짝 뿌려 먹으니 달달하고 부드러운 게 맛이 아주 좋았어요 토스트는 호불호 없이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 같아요 허니 프라이즈 과카몰리에요 감튀입니다 (제가 좋아해서 감튀는 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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