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만들기
222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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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만들기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 만드는 콩삶기

콩국수 만들기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 만드는 콩삶기 지난번 친구랑 이영자 맛집인 명동교자에 갔었는데요 그때 칼국수랑 콩국수를 주문하여 먹었는데 칼국수보다 저는 콩국수가 생각나더라고요 콩국수의 색이 일반 콩국수의 색과는 달랐어요 검은콩도 아니요 노란 콩도 아니요 그러나 고소하고 진하고 부드러운 맛 면도 미리 삶아 냉장고에 넣어둔 상태인 거 같았고 당연히 콩국물도 냉장 보관이었겠지요 콩국수를 먹으면서 이가 시릴 정도였거든요 처음엔 따뜻한 칼국수를 먼저 먹고 콩국수를 먹어서 그런 건가 했는데 면발이 쫄깃하면서 차가운 것이 아마도 면도 미리 삶아 냉장보관해 두었다가 주문 시 바로 나온듯했어요 아니면 콩국수 면발을 얼음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짰던지요 그래서 면발도 쫄깃쫄깃하면서 시원했답니다 그날 콩국수를 맛있게 먹어서인지 자꾸만 생각이 나길래 명동교자에서 먹은 콩국수를 상상하면서 고소하고 진한 콩국물 만들기와 콩삶기를 해보았답니다 면발은 생면으로 준비하고요 콩국물 만들기는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검은콩콩국수도 아닌 노란콩 콩국수도 아닌 노란콩과 검은콩을 조화롭게 섞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노란콩 2컵반(300g), 검은콩 반컵(50g), 소금 한큰술, 물 3L 그 외 오이와 방토는 기호에 맞게 (종이컵과 밥숟가락 기준) 콩국수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콩입니다 노란콩 메주콩이라고도 하는 노란콩 두컵반과 검은콩 서리태 반컵 준비했어요 명동교자 콩국수...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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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만들기와 견과류를 넣어 더 고소한 콩국수 콩삶기

콩국수 만들기와 견과류를 넣어 더 고소한 콩국수 콩삶기 날이 더우니 따뜻한 음식보다는 간단하면서도 시원한 면종류만 생각이 나요 더위가 오기 시작하면서 밥보다는 면사랑에 빠져 요즘 매일 저녁마다 오늘은 어떤 면을 만들어 먹나? 생각만 나는 거 있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 만들기 하였어요 콩국수는 사 먹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콩 국물이 진하고 맛있거든요 콩국수 만들기와 견과류를 더해 더 고소한 콩국수 콩삶기 재료 (백태) 노란 콩 300g, 견과류(호두, 아몬드 땅콩) 그 외 소금과 달걀. 오이, 방울토마토 백태라고도 하고 대두라고도 하고 쉽게 노란 콩이라고 하는 콩 준비해요 이 콩으로 두부도 만들고 비지째개도 만든다죠~~^^ 종이컵 기준 두 컵 정도 하면 300g 나온답니다 저는 g으로 준비했어요 우선 콩국수 만들기 하려면 콩 삶기부터 해야죠!! 콩을 잘 씻어 줍니다 쌀 씻을 때 처럼 박박 씻다 보면 거품이 나는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어 줍니다 그리고 불려 주는데 시간은 4시간 정도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불어요 콩의 상태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 묵은 콩은 좀 더 담가 두세요 콩이 통통하니 잘 불었네요 이제 콩삶기 들어갑니다 콩물은 아주 넉넉히 잡아 줍니다 콩의 3배 정도 저는 센 불에 뚜껑을 닫고 삶아 주었어요 그리고 푸르르 끓어오르면 뚜껑을 열고 거품을 걷어 내기 중약 불로 줄인 뒤 뚜껑을 닫고 10...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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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만들기 테팔 미니블렌더 껍질까지도 부드러운 진공블렌더 BL1811KR

콩국수 만들기 테팔 미니블렌더 껍질까지도 부드러운 진공블렌더 BL1811KR 아직은 이른 듯 하지만 비 오고 난 후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콩국수가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저는 냉면보다는 콩국수를 더 좋아해 가끔 만들어 먹는데요 콩국 만들기 해두었다가 설탕 조금 넣어 마시면 두유가 되기도 해 아이들 간식으로도 저의 단백질 음료로도 마시고 있어요 가끔은 혼밥으로 콩국수 만들기도 하고요 최근에 저희 집에서 가장 열일하고 있는 테팔 미니블렌더 프레시부스트 덕에 아주 부드럽고 신선한 음료도 만들어 마시지만 콩국수며 스프등도 만들어 혼밥하고 있답니다 테팔 진공블렌더의 완벽한 항산화 진공 블렌딩 기술로 마지막 한 모금까지 건강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거든요 테팔 프레시부스트 (BL1811KR)는 800W 파워 & 파워엘릭스 4중 칼날의 고성능 진공 블렌딩으로 테팔 일반 믹서기 대비 3배 더 강한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이를 통해 재료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층 분리 없이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보존할 수 있답니다 콩국수 만들기 할 때 예전에는 콩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어 콩국수 만들기를 하여 번거로웠는데 블렌더 성능이 좋으니 이렇게 간편할 수가 없네요 가끔 아이들 두유를 직접 만들어 주기도 해 항상 노랑 콩을 사두곤 하는데 오늘은 날이 너무 더워 아침 일찍 콩을 담아 불려 주었어요 콩을 박박 씻어 준 다음 콩을 불려 주었는데요 햇콩이 아니라 콩...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