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섬이라고 하면 생소한 분들 많으시죠 >_<
북마리아나제도에 위치한 로타섬은
괌, 사이판 옆에 있는 섬으로 아주 작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
사람의 발길이 적기 때문에 그만큼 바다 수중환경도 뛰어나다는 점!
신비로운 북마리아나제도 로타섬 프리다이빙 하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북마리아나제도는 필리핀 동쪽, 괌 북쪽에 위치한 1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음.
- 사이판은 북마리아나제도의 중심지로 인구의 90% 이상이 거주함.
- 사이판과 로타섬은 순수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함.
- 사이판에서 로타섬으로 가는 비행기는 스타 마리아나스 에어에서만 운행함.
- 사이판에서 로타섬으로 가는 비행기는 매일 하루 세번 운행함.
- 로타섬 항공권은 독점으로 인해 가격이 상당히 비쌈.
-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로타섬에서 프리다이빙을 진행함
- 로타섬에는 다이빙샵이 두 곳 존재: 씨 피플즈와 블루팜즈
- 블루팜즈로 결정, 경비행기 탑승장에서 파일럿과 만남
- 블루팜즈 다이브 메구미상의 남편이 파일럿이었음
- 첫 번째 포인트는 제리스 리프, 수심은 15~20m, 조류는 없었음
- 로타홀은 로타섬 여행의 목적지, 수심은 10~20m
- 로타홀은 바위 사이에 생긴 구멍으로, 프리다이버들은 40m를 이동해야 함
- 로타홀은 프리다이빙 레벨, 경험 횟수,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