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피스는 'INED'라는 일본 브랜드 제품인데요.
클래식을 모던하게 해석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고퀄 디테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러운 색상 여기에 르메르에서 나온 김민희 배우의 묶는 셔츠를 연상시키는 디테일까지 실제 봤을 때 훨씬 예쁜 원피스에요!
이번 토픽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 못지않은 아이템들로 코디한 저의 여름 데일리룩을 소개합니다.
- 이 원피스는 르메르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디테일을 가지고 있음
- 은은한 광택과 색상이 매우 고급스러움
- 'INED'라는 일본 브랜드에서 제작한 원피스임
-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고퀄 디테일로 유명한 브랜드임
- 클래식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임
- 르메르에서 나온 김민희 셔츠처럼 묶는 디자인의 원피스를 찾다가 발견함
- 디테일에 매우 신경 쓴 원피스로, 소매 끝 단추도 보이지 않게 처리함
- 태풍이 지나간 후 어제 자 비와코(琵琶湖)의 풍경을 첨부함
- 오늘 데일리룩은 초록색 원피스를 선택
- 어제날짜인 2024년 8월 23일에 촬영
- 원래는 어제 올리려고 했으나, 마츠리 방문 후 피곤하여 생략
- 초록색 원피스에 대한 로망이 있음
- 한소희 배우의 초록색 미니 원피스 영상을 좋아함
- 대부분의 영화 속 레전드 착장들이 초록색임
- 현실에서 빈티지 느낌의 초록 원피스를 발견하면 촌스러운 느낌이 있음
- 유니클로에서 찾던 원피스를 발견했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음
- 직원의 도움으로 m 사이즈 원피스를 구매
- 실내에서 찍은 사진은 어둡게 나왔으나, 야외에서 찍은 사진은 밝게 나옴
- 원피스의 색감과 착용감이 좋아 계속 입게 됨
- 현재 시가현 본가에서 지내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보내는 느낌
- 8월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일본은 역대급으로 더운 날씨를 보임
- 교토 이치조지에 위치한 케이분샤 서점 방문
- 이치조지의 변화를 감지, 문을 닫은 가게와 새로 오픈한 가게 발견
- 츠바메 식당이 문을 닫음, 이 식당은 카모메 식당으로 소개되어 한국인들에게 유명
- 야마모토 생선가게는 여전히 영업 중
- 오늘 입은 옷은 사이즈가 크지만 마음에 들어 선택
- 자라 원피스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 레이어드해서 사계절 입을 수 있음
- 오늘은 원피스 안에 민소매 탑을 입음
- MUJI 無印良品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세인트 제임스 대체 아이템으로 추천
-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만족스러움
- 꾸안꾸룩으로 적합하며, 유행 없는 클래식한 기본 아이템
-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며, 데님 팬츠나 깅엄체크 패턴의 버뮤다팬츠와도 잘 어울림
- 예전에 알렉사청이 데님 쇼츠에 페라가모 바라 펌프스를 매치한 스트릿 패션 사진이 있음
- 이 코디를 참고해 보는 것을 추천
- 스페인 왕비 레티시아와 레오노르 공주가 휴가룩으로 입은 원피스는 자라 제품
- 자라는 매년 비슷한 느낌의 에스닉 무드 원피스를 출시
- 스페인 왕족들이 입은 원피스는 로로피아나 리조트 컬렉션 느낌
- 자라 매장에서 비슷한 느낌의 원피스를 발견, 가격은 1,990엔
- 해당 원피스는 미쓰이(미츠이) 아울렛에서 판매, 항상 세일 중
- 원래는 패브릭 끈 벨트가 함께 출시, 레더 벨트를 사용하면 더 고급스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