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트렌드를 읽어주기보다는 트렌드의 본질을 해석하고, 세상 모든 브랜드들의 대체 아이템을 찾아 주는 여자 nao입니다.
요즘 듀프 듀프 하는데, 듀프(dupe)란 결국 하이엔드 브랜드를 대체할 만한 가성비 좋은 대체 아이템들을 말하는데요.
이 블로그가 지금껏 해온 일이고 또 가장 잘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막스마라 같은 h&m 코트, 더로우 같은 국내 브랜드의 슬랙스 등 현재 듀프족들에게 인기인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실제로 대체 아이템들을 기가 막히게 잘 찾아내는 스페인 왕비 레티시아의 착장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트렌드의 본질을 해석하고, 브랜드 대체 아이템을 찾는 nao
- '듀프(dupe)'는 비싼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대신 가성비 좋은 대체 아이템을 소비하는 것
- h&m 프리미엄 컬렉션 라인의 핸드메이드 울 블렌드 코트를 추천
- 한국 매장 가격은 20만 원대, 일본 매장 가격은 10만 원대
- 롱 코트 역시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출시, 가격은 일본 매장가 24,999엔
- 슬랙스 추천 요청에 대해 국내 브랜드 시티브리즈의 슬랙스를 추천
-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 현재 한정 특가로 57% 세일 중
- 일본 h&m 매장에서 사이즈가 빠르게 빠지는 털 슬리퍼를 구매함
- 착화감이 좋고, 모리야마 매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함
- 한국 매장가는 29,900원, 일본 매장가는 2,499엔
-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됨
- 브라운 컬러를 구매했으며, 실내화로 착용 가능
- h&m은 페이크 퍼 신발을 잘 만듦
- 3년째 잘 신고 있는 h&m 퍼 샌들도 있음
- 세탁은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에 돌리면 깨끗함
- 양말과 함께 착용해도 예쁘고, 따뜻하고 편함
- 셔츠의 스타일은 핏이 아닌 목선에 의해 결정됨
- 목의 라인이 가늘고 길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중요
- 셔츠를 입을 때는 단추를 여러 개 풀어 입는 것이 좋음
-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
-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하얀색 슬랙스와 매치했을 때 가장 고급스러움
- 가성비 좋은 스파 브랜드들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낼 수 있음
- 스트라이프 셔츠는 평소 데일리로 입기에도 좋고, 휴양지에서 걸쳐주기에도 좋음
- 웨딩드레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
-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따라 웨딩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하객 문화가 달라질 수 있음
- 웨딩드레스 대여비가 매우 비싸다는 단점 때문에 셀프 웨딩드레스가 대세로 떠오름
- 셀프 웨딩드레스는 대여보다 저렴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제공함
-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들에서 나오는 웨딩드레스를 세일할 때 구입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임
- 스파 브랜드들의 웨딩드레스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선보임
-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와 여왕 레티시아의 결혼 스토리
- 레티시아는 언론인 출신에 이혼 경험이 있어 왕실에서 결혼을 반대함
- 펠리페 6세는 결혼을 허락하지 않으면 왕의 자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
- 이들 부부는 2024년 5월 22일에 결혼 20주년을 맞음
- 이들 부부 사이에는 첫째 레오노르 공주와 둘째 인판타 소피아가 있음
- 레티시아 왕비는 로열 패션 아이콘으로 영향력이 있음
- 그녀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파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줌
- 그녀가 입은 푸시아 핑크 트위드 자켓은 스파 브랜드 #망고 제품임
- 이 제품은 시즌 오프 제품으로 현재 일반 매장에서는 구매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