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으로부터 자유롭고 세련된 르메르 스타일의 커플룩을 소개합니다.
실제 연인이기도 했던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사라 린 트란은 르메르의 디자이너인 동시에 그들 자체가 이 브랜드를 어떻게 입고 해석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롤 모델이기도 하죠!
르메르는 남성복, 여성복을 떠나 상당히 재미있는 브랜드에요.
보통 에르메스, 샤넬, 구찌 같은 브랜드들은 누가 입어도 샤넬이고, 구찌인데 르메르는 좀 달라요!
옷 자체보다 입는 사람의 아우라가 전체적인 룩을 완성하는 브랜드입니다.
보통 위에서 언급한 브랜드들은 젊고 키 크고 마르면 어느정도 견적이 나오는데 르메르는 무조건 키 크고 마르고 젊어야 소화하는 브랜드가 아니에요.
그래서 모델들 역시 전문 모델들이 아닌 예술가 등 을 내세워 런웨이가 아닌 실제 리얼웨이에서의 르메르를 표현했습니다.
트렌디하고 힙한 스타일은 흉내 낼 수 있지만, 이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아우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건 아닌 듯해요!
- 르메르 스타일은 유행을 타지 않고 세련됨
-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사라 린 트란은 르메르의 디자이너이자 롤 모델
- 르메르는 남성복과 여성복을 모두 다루며, 입는 사람의 아우라가 중요함
- 르메르는 키 크고 마름을 요구하지 않음
- 르메르는 개인의 고유한 카리스마를 끌어내는 브랜드
- 모델들은 예술가 등을 내세움
- 르메르의 스타일 아이콘은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사라 린 트란 본인들
- 이들의 커플룩에는 미니멀리즘, 남성성&여성성, 무심함 등의 키워드가 있음
- 르메르 브랜드의 성장은 그 브랜드를 입는 사람들의 영향이 큼
- 르메르를 입는다고 모두 분위기 여신이 되는 것은 아님
- 르메르를 입는 사람들의 취향이 르메르인 것임
- 배우 정은채와 김민희는 르메르를 즐겨 입는 대표적인 인물들
- 김민희의 스타일은 사라 린 트란과 많이 닮음
- 사라 린 트란의 스타일에는 세 가지 메인 키워드가 있음: 미니멀리즘, 남성성과 여성성, 무심함
- 이 키워드들은 르메르의 메인 키워드이기도 함
- 르메르와 유니클로의 2023 fw collection이 10월 6일 출시 예정
- 르메르는 클래식과 조용한 럭셔리를 추구하는 브랜드
- 유니클로와의 콜라보는 가장 인기 있는 콜라보 중 하나
- 이번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에 사라 린 트란의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
- 룩북은 공개되었으며, 매우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줌
- 유니클로가 르메르, 클레어 웨이트 켈러 등 하이엔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로 성장
- 유니클로 U는 르메르의 디자인을 가성비 좋게 구현
- 유니클로 C는 하우스 오브 지방시의 아트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의 첫번째 콜라보
- 유니클로 C 컬렉션은 유럽에서 먼저 반응이터짐
- 유니클로 × 이네스 드 라프레상쥬 콜라보는 올드머니 스타일을 제안
- 올가을 패션 시장에서 유니클로 × 이네스 드 라프레상쥬 콜라보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 꾸안꾸룩이 대세였던 시기에, 타임리스 스타일을 즐겨 입는 스타일 아이콘들이 등장했다.
- 이들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타임리스 스타일을 선호하며,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다.
- 이들을 스타일 아이콘으로 만든 것은 한 장의 스냅 사진이었다.
- 레전드 착장으로 불리는 이들의 사진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 폴린 오아로, 피비 톤킨, 김고은, 사라 린 트란 등이 대표적인 스타일 아이콘이다.
- 이들의 스타일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