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브랜드들이 현재 연말 세일에 들어가서 어디서 뭘 사야 될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 (ㅎㅎ)
자라, h&m, 마시모두띠 스파 브랜드 별로 세일 때 공략해야할 아이템들이 다르다는 거 알고 아시죠?
우선 자라보다 먼저 세일에 들어간 h&m에서는 제가 지난해에 세일가로 득템해 지금까지 너무 잘 입고 있는 니트 원피스가 있는데요.
요게 올해도 나왔더라고요!
1년 이상 직접 입어본 사람으로 장단점과 함께 다양한 코디 팁까지 담았습니다.
2024 겨울 자라 세일 추천템들은 물론이고요,
세일 들어간 마시모두띠에서는 영국 왕실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매년 돌려 입을 정도로 한번 사면 뽕 제대로 뽑는 평생템들을 골라드려요!
- h&m 니트 원피스를 1,999엔에 구매해 1년 동안 잘 입음
- 같은 원피스가 세일 때 다시 나와 놀랐음
- h&m 겨울 반값 세일로 20만원대 울 코트가 9만원대
- 테디베어 코트, 여자 롱패딩, 워크웨어 자켓 등 아우터 추천
- h&m 니트 원피스는 소재가 좋지 않지만 가격대비 고퀄
- 원피스 디자인이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워 다양한 매치 가능
- 사이즈가 크게 나와 한 사이즈 적게 가는 것을 추천
- 벨트와 코디하면 예쁘고, h&m 벨트는 울 코트에도 잘 어울림
- 보더(스트라이프) 니트 터틀넥 스웨터는 유행 없이 유용하게 입을 수 있음
- 마시모두띠는 연말 세일 시즌에 돌입
- 자라 세일은 오늘 밤 9시부터 시작
- 마시모두띠에서 추천하는 아이템은 울 코트와 캐시미어 100% 아이템
-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울 블렌드 카멜 코트와 하늘색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는 모두 마시모두띠 제품
- 롱 더블 브레스티드 울 블렌드 카멜 코트는 라이트한 카멜색으로 고급스러움
- 이 코트는 -16% 세일에 들어가 가격은 299,000원
- 100%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는 -37% 세일에 들어가 가격은 229,000원
- 프린지 디테일의 캐시미어 100% 머플러는 -31% 세일에 들어가 가격은 199,000원
- 캐시미어 100% 목도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
- 자라 2024 겨울 세일이 온라인은 오늘 밤 9시부터 시작, 오프라인은 내일부터
- 양털 뽀글이 조끼와 테디베어 코트는 세일에서 제외
- 최화정 님 레드 코트는 품절, 반면 비슷한 코트는 -33% 세일로 ¥19,990
- 울 블렌드 롱 코트는 -43% 세일로 12,990엔, 재고 있음
- 알파카 소재 스카프 케이프 코트는 -44% 세일로 19,990엔
- 넉넉한 핏의 니트 스웨터는 유행 없이 매년 입을 수 있는 아이템
- 트위드 원피스는 -48% 세일로 ¥6,990, 롱앤린 실루엣이 우아함
- 모든 제품은 세금 포함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