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벌들은 왜 유난히 이 섬을 사랑할까?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데이트를 즐긴 곳은 카프리해 세인츠 바트섬인데요.
세계의 재벌들과 셀럽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입니다.
세인트 바트 섬은 1950년대 록펠러가 발견해 별장을 지었고, 이후 세계 재벌들과 스타들이 파파라치들을 피해 휴가를 즐기는 곳이 되었지만 워낙 유명해져서 이젠 역으로 파파라치들이 대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이제는 할리우드 커플들처럼 해외에서 파파라치 컷 찍히는 월드 클래스네요!
미국 연예 매체인 백그리드에 올라온 이정재 💓 임세령 커플의 파파라치 사진인데요.
저는 사진을 보고 예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당시 여친이었던 카밀라 모로네의 인생샷을 찍어주는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컷이 떠올랐어요 ㅎㅎ
사진 속 임세령 님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있는데요.
Wow!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47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네요!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데이트 장소는 카프리해 세인츠 바트섬
- 임세령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
- 세인트 바트섬은 세계 재벌들과 스타들이 찾는 곳
- 세인트 바트섬은 1950년대 록펠러가 발견해 별장을 지음
- 세인트 바트섬은 이젠 유명해져 파파라치들이 대기하는 곳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해외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패션으로 주목받음
- 김민희의 전남친들의 투샷과 이수혁의 비주얼에 놀람
- 이수혁과 이정재 사이에 있는 사람은 에바 차우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매년 LACMA에 동반 참석
- 임세령의 드레스는 아직 언론에 공개되지 않음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매번 완벽한 헤메코를 선보임
- 임세령이 착용한 불가리 세르펜티 드롭 귀걸이는 드라마 눈물의여왕에서 김지원이 착용한 귀걸이와 같음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에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하며 디올 드레스를 입음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입은 드레스는 중세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골드 카라 목걸이가 특징임
- 럭셔리의 끝판왕인 '목에 거는 티아라' 디자인의 목걸이가 화제
- 한소희 배우가 착용한 부쉐론 목걸이의 가격은 약 24억 원으로 추정
- 이 목걸이의 디자인은 15세기 회화와 'haute joaillerie'에서 영감을 받음
- 목걸이의 가격이 높은 이유는 662석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기 때문
- 목걸이를 착용하려면 아름다운 목선이 필요하며, 승모근이 발달한 경우에는 목걸이가 떠 보일 수 있음
- 임세령 님은 매끈한 목 라인으로 목걸이를 아름답게 소화함
- 이런 목걸이는 승모근 없이 목선이 매끈해야 소화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