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 ❤ 임세령 커플은 카프리해 세인츠 바트 섬에 이어 이번엔 미국의 한 연예 매체에서 이들이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파파라치 짤 뜨는 세기의 월드 커플 인증!
임세령 님도 예쁘지만, 전 이날 이정재 님의 회색 코디가 너무 맘에 들어요.
그레이 컬러의 톤온톤 코디로 코트에 후드티(후디)를 매치한 게 킬포라고 생각해요.
한편 임세령 님 착장은 해외 반응을 보니까 은근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맘에 듭니다.
호불호 걸리고 있는 이유가...
임세령 님의 코트를 보면 엄청 비싸 보이고 부티 제대로 폭발하잖아요.
근데 그 외에는 촌스럽다, 저렇게 비싼 옷으로 저렇게 밖엔 못 입냐? 뭐 대충 이런 반응인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임세령 님의 이날 착장의 핵심은 사실 저 케이트 노르딕 니트 스웨터거든요.
저걸 빼면 그냥 무난한 출근 룩이 돼버릴 듯해요.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파리 데이트 사진이 공개됨
- 임세령의 파리 데이트룩이 화제를 모음
- 임세령의 코트는 매우 비싸고 부티가 남, 하지만 그 외의 착장은 촌스럽다는 반응이 있음
- 임세령의 이날 착장의 핵심은 노르딕 니트 스웨터임
- 노르딕 니트 스웨터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천차만별임
- 노르딕 니트 스웨터는 유행 없이 코디하기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음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데이트 장소는 카프리해 세인츠 바트섬
- 임세령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
- 세인트 바트섬은 세계 재벌들과 스타들이 찾는 휴양지
- 세인트 바트섬은 1950년대 록펠러가 발견해 별장을 지음
- 세인트 바트섬은 이젠 유명해져 파파라치들이 대기하는 곳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해외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패션으로 주목받음
- 럭셔리의 끝판왕인 '목에 거는 티아라' 디자인의 목걸이가 화제
- 한소희 배우가 착용한 부쉐론 목걸이의 가격은 약 24억 원으로 추정
- 이 목걸이의 디자인은 15세기 회화와 'haute joaillerie'에서 영감을 받음
- 목걸이의 가격이 높은 이유는 662석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기 때문
- 목걸이를 착용하려면 아름다운 목선이 필요하며, 승모근이 발달한 경우에는 목걸이가 떠 보일 수 있음
- 임세령 님은 매끈한 목 라인으로 목걸이를 아름답게 소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