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타정보아이돌보다 더 힙한 52세 런던 베이글 뮤지엄 창업자의 넘사벽 패션
6일 전콘텐츠 3

이분은 SNS에서 '료(ryo)'로 알려진 런던 베이글 뮤지엄 디렉터 이효정 님이신데요.

최근 방송된 tvN 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에 출연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분이세요!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한때 1년간 36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유명해졌는데요.

당시 영업이익률이 35.1%에 달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하지만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던 건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이분의 나이에요!

현재 52세로 나이로 볼 땐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했던 유일한 세대인 X세대지만, MZ 세대들에게 더 유명하신 분입니다.

​부부가 둘 다 너무×3 힙하세요!!!!( ¤̴̶̷̤́ ‧̫̮ ¤̴̶̷̤̀ )

나이를 초월하는 룩을 즐기기 때문에 한국의 베라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저는 이분을 보면 베라왕보다는 영국 보그지의 편집장인 줄리아 홉스가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이제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 같아요.

결국 핵심은 나이보다는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인 듯.

01.한국의 베라왕? 53세에 하이틴룩 입는 료(ryo)

- '료(ryo)'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디렉터 이효정님
- tvN 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에 출연하며 화제가 됨
-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1년간 360 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유명해짐
- 영업이익률이 35.1%에 달하며 화제가 됨
- 이효정님의 나이는 53세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했던 X세대이지만 MZ 세대들에게 더 유명함
- 부부가 모두 힙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하이틴룩과 y2k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스쿨룩을 즐겨 입음
- 나이보다는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줌
- 방송인 김나영님의 채널에서 집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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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현역 아이돌보다 더 힙한 52세 료(ryo)의 출근룩과 54세 줄리아 홉스

- 한 분은 언론인, 다른 한 분은 사업가이자 현역 아이돌보다 힙한 패션 스타일 소유자
- 영국 보그 편집장 줄리아 홉스는 54세, SNS에서 '료(ryo)'로 알려진 런던 베이글 뮤지엄 디렉터 이효정님은 52세
- 두 사람은 모두 힙한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스타일은 서로 다름
- 줄리아 홉스는 트렌드에 따라 옷을 입지만, 놀라운 소화 능력을 보여줌
- 료(ryo)님은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함
-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은 맞지 않으며, 어울리면 입는 것이 좋음
- 나이에 맞게 입으라는 말은 결국 "안 어울린다"는 뜻이며, 어울리면 장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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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세 왕 언니의 괴랄한 오피스룩 ft. 브리티시 보그 에디터 줄리아 홉스

- 54세의 줄리아 홉스는 브리티시 보그 패션 에디터로 활동 중
- 그녀의 스타일은 파격적이고 트렌디하지만 현실감은 없음
- 그녀는 1971년생으로 54세
- 그녀는 모든 장르의 스타일을 소화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 "나이에 맞게 입으라"는 말은 그녀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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