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마라도 vs 차귀도 제주도 섬 여행
2024.10.04콘텐츠 2

마라도와 차귀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제주도 섬여행.
억새 가득한 차귀도는 제주 가을 여행으로 추천♡ 마라도 짜장면도 놓칠수 없는 즐거움이랍니다.

01.제주 마라도 배시간 여객선 예약 방법 & 짜장면 먹어본 후기

- 제주 마라도 여행 후기 공유, 배시간과 예약 방법 등 포함.
- 마라도 가는 여객선은 송악산 선착장과 운진항 선착장에서 출발 가능.
- 각각의 선착장에서 마라도까지 소요 시간은 약 25~30분.
- 미리 예약 권장, 네이버 예약 시 할인 가능, 표가 남아있으면 당일 예매 가능.
- 승선 전에 승선 신고서 작성 필요, 신분증 있어야 함.
- 마라도 배시간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변동 가능.
- 섬에서 1시간 30분 정도 머무를 수 있음.
- 자전거 대여 가능, 가격은 일반 자전거 1만 원, 전기 자전거 15,000원.
- 마라도 짜장면집은 마지막 배시간에 맞춰 문 닫음.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제주도 가을 여행 차귀도 유람선 타고 섬 탐방하기 (ft. 신분증 필수)

- 제주도 여행 중 차귀도라는 섬을 방문했음.
- 차귀도는 제주에서 가장 큰 무인도로 상점이나 가게가 없음.
- 하얀 등대와 바람에 흔들리는 그라스만 존재해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음.
- 유람선 승선 요금은 성인 18,000원, 소아 13,000원이며, 운항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됨.
- 유람선 탑승 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사진으로도 대체 가능함.
- 섬 전체가 화산송이석으로 형성돼 원적외선이 많이 발생함.

블로그에서 더보기
#제주도여행#마라도#마라도여행#마라도배시간#제주도가을여행#차귀도#제주섬여행#차귀도유람선#마라도짜장면#제주도가을#제주도유람선#마라도가는여객선#제주도마라도#마라도여객선#국토최남단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