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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부추전 레시피 톳부추전 반죽 만들기 오늘은 비 오는 날 부쳐 먹기 좋은 간단한 부추전 레시피 올려 볼게요 오늘 부추전은 짭조름하고 식감 좋은 해조류 톳과 함께 부치는 톳부추전 만드는 법이랍니다 톳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과 요오드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데요 해조류인 톳과 부추는 영양학적으로 훌륭하며 맛 궁합도 좋아서 함께 부치면 정말 맛있어요 재료는 간단해서 톳과 부추, 부침가루와 물 기름만 있으면 되고요 톳 자체로 짭조름하기 때문에 부추전 반죽 간이 필요 없어서 더 쉬워요 부추전 반죽은 부추와 톳을 붙여주는 역할 정도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물과 부침가루를 1:1로 넣어 섞어주면 되고요 부칠 때는 중간 이상 불에서 바삭하게 부치면 된답니다 톳을 넣어 부친 부추전은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부추맛과 정말 잘 어울려요 바삭한 부추전 레시피 부추 200g 염장톳 2/3컵 부침가루 1컵 찬물 1컵 마트에서 파는 염장톳을 사 왔는데요 염장톳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소금을 제거한 후 맑은 물에 30분 정도 담가 짠맛을 빼줍니다 생톳일 경우에는 소금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하세요 너무 오래 담가두어도 맛이 없어지므로 30분 후에는 깨끗하게 여러 번 헹군 후 물기를 빼고 도마에 올려 잘게 썰어 줍니다 부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드실 만큼 준비하고요 부추와 톳을 3:1 정도로 넣으면 딱 좋더라고요 볼에 잘게 다진 톳과 부추...

건새우 부추전 레시피 튀김가루 부침개 반죽 부추전 만드는법 오늘은 비가 내려서 부추부침개 부쳤어요 부추전 만들기 할 때 건새우만 있어도 맛이 확 좋아지는데요 갈아서 부침개 반죽에 넣어도 맛있고 통으로 넣어 부쳐도 꿀맛이에요 오늘은 대파 당근 고추 등의 다른 채소 일절 없는 건새우 부추전 튀김가루 부침개 버전 소개할게요 다양한 재료 없이도 액젓이나 청양초 하나만 있어도 맛깔스러운 전요리 완성이라 어려울게 전혀 없어요 건새우는 비린 맛없이 마른 팬에 한번 볶아서 사용하면 좋고요 기호에 따라 양파 채나 당근채 청양고추 등을 약간 더해도 좋습니다 부침개 반죽 할때는 얼음 물만 준비해도 바삭한 식감으로 만들기 좋아요 그럼 간단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같은 날 술안주로 딱 좋겠죠 ~ 새우 부추전 만드는 법 재료 부추 200g 튀김가루 150g 건새우 20g ~30g 얼음물 1컵 반 액젓 또는 청양초 연두 1 큰 술 포도씨유 또는 식용유 3 큰 술 다진 마늘 1스푼 우선 부추는 시든 부분만 골라낸 후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굼 해서 세척해 줍니다 물기를 탈탈 털어낸 후 4cm ~5 cm 길이로 썰어 볼에 담아 주세요 냉동실에서 오래 보관했던 건새우는 마른 팬에 올려 바삭하게 볶아 비린내를 잡아 주세요 새우 크기가 너무 크면 반을 잘라 주세요 부침개 반죽 섞기 좋은 볼에 볶은 건새우와 다진 마늘 얼음물 1.5컵을 넣어 줍니다 방금 사 온 건새우...

요즘 비 내리는 날이 많아서 전부치기 자주 했어요 부추전은 오징어나 건새우를 넣으면 더욱 맛있는데요 간단하게 부추 야채전 만들기 했더니 자투리 채소도 처리되고 아이들도 맛있게 먹더라고요 오늘 소개하는 부추천 레시피 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한 간단한 튀김가루 부침개 라 아주 쉬워요 튀김가루와 얼음 물만 준비해도 누구나 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부친 직후에 찍은 비주얼인데요 부추전 가장자리가 특히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아들들이 얼마나 잘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 그럼 간단하게 뚝딱 자투리 야채 넣고 전요리 해보겠습니다 이번 주에 비 소식이 있던데 지글지글 기름 냄새 풍기면서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부추전 레시피 재료 부추 200g 송송 썬 대파 반 대 당근 1/6개 알배추 2장 튀김가루 1컵 얼음물 1컵 참기름 1스푼 멸치 액젓 1스푼 또는 연두 1스푼 홍고추 또는 청고추 있는 걸로 준비 부추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간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꾸준히 음식으로 섭취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요 시든 부분만 제거해 줍니다 부추는 4~5cm 길이로 썰어 준비해 주고요 이외의 자투리 야채들도 비슷한 길이로 썰어 줍니다 당근과 알배추는 채를 썰고요 대파는 길쭉하게 썰어도 되고 잘게 송송 썰어도 상관없어요 고추는 있으면 조금 썰어 넣어도 좋고요 저는 홍고추 남은 걸 조금...

비 내리는 날에는 어김없이 전요리 해야 하는데요 세발나물 사다 둔 게 있어서 부추전 이자 세발나물전 만들었어요 세발나물은 갯벌에서 자라 그 자체로 간이 되어 있어 그대로 부쳐도 꿀맛인데요 부추와 홍고추 대파 약간만 썰어 넣어 콜라보 해주면 영양도 만점이고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밀가루로 부침개 버전이지만 반죽은 최대한 하는 둥 마는 둥 조금만 넣어 부쳤답니다 세발나물과 부추가 잘 붙어 있을 정도면 충분하고요 생으로 먹어도 되는 채소이기 때문에 불 조절만 잘하면 질기지 않고 바삭하게 즐기기 좋답니다 세발나물은 특유의 식감이 오톨도톨해 저희 집 막둥이도 잘 먹는데요 갯벌에서 염분과 함초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해 영양도 만점이랍니다 게다가 몸속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짜게 드시는 분들 챙겨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간단한 세발나물요리 시작해 볼게요 부추전 만들기 세발나물전 만들기 재료 세발나물 100g 부추 한 줌 대바 반 대 홍고추 1개 밀가루 부침개 반죽 밀가루 반 컵 물 반 컵 100ml 연두 청양초 1숟갈 참기름 약간 세발나물은 특별히 손질할 게 없어서 흐르는 물에 넣어 흔들흔들하면서 두어 번 씻어서 준비합니다 식초나 소금 1티스푼 섞어서 씻어도 좋고요 깨끗하게 씻은 후에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부추 한줌 집어 씻어서 준비합니다 마찬가지로 물기를 빼주고요 홍고추와 대파 반대는 잘게 송송...

평소 전을 좋아해서 자주 부쳐 먹는데요 오늘은 저녁부터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게 꼭 비올 것 같더라고요 아들들 치과 정기 검진 일이라 다녀오는 길에 부추 한단 사 와서 바로 백종원 부추전 만들어 먹었어요 ^^ 냉동실에 건새우도 있으니까요 무조건 건새우 부추전 낙찰입니다 감칠맛 나는 건새우는 갈아서 넣으면 전체적으로 감칠맛이 진한 반면 오늘처럼 통으로 넣어 만들면 바삭바삭한 게 씹는 식감이 정말 좋은데요 오늘은 막내아들 주문대로 통새우를 넣어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매콤하고 바삭하게 부쳐냈더니 어찌나 맛있던지 아들들도 순삭 비웠지만 남편과 저는 막걸리도 딱 한 잔씩 마셨는데요 백종원 부추전 만드는법 정말 쉬워서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아주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부추부침개 재료 부추 400g, 건새우 70g 물 1컵,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 200g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 멸치 액젓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부침개 간장 만들기 양조간장 2 큰 술, 생수 2 큰 술 설탕 1t, 식초 약간, 고춧가루 적당량 백 선생님 레시피에는 양파는 안 들어 가지만 자투리로 남은 게 있으면 채 썰어 넣어도 맛있고요 저는 당근채를 약간 넣었더니 훨씬 더 맛있었답니다 우선 부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잘 털어서 빼주고요 4센티 정도 길이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나 당근을 넣으실 분들도 부추 길이에 맞게 채를 썰어서 준비하면 되는...

요즘 집콕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아들들이 좋아하는 전도 자주 만들게 되네요 지난주에도 김치전 부쳐서 맥주 한잔 했는데요 전하면 또 백종원 부추전을 빼놓을 수 없어요 고소한 건새우를 넣어 만드는 레시피라 한번 빠지면 계속 만들어 먹게 된답니다 여기에 겉바속촉으로 바삭 하게 부쳐주면 정말 기가 막힌데요 여러 번 만들다 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겼는데 오늘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릴까 해요 우선 부추전에는 감칠맛이 생명이에요 그래서 건새우와 액젓은 필수랍니다 여기에 부침 옷은 최소한의 양으로 버무려서 불 조절만 잘해주면 완벽하게 만들어 낼 수 있어요 ^^ 부추부침개 재료 부추 400g 건새우 70g 물 1컵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 200g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 멸치 액젓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찍먹간장 양조간장 2 큰 술, 생수 2 큰 술 설탕 1t, 식초 약간, 고춧가루 적당량 백 선생님 레시피에서는 양파와 통마늘은 안 들어가지만 추가로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1. 부추 손질 & 부추 씻는법 부추는 받아 놓은 물에 여러 번 흔들어서 씻어 줍니다 이 과정에서 시든 부분이 있으면 골라내 주세요 마지막 흐르는 물 세척 후 물기를 빼주세요 2. 재료 썰기 부추는 4cm 정도 길이로 썰어주고 홍고추와 청양고추 대파는 쫑쫑 썰어 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를 썰어 주고 당근을 넣으실 경우엔 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얇게 채 썰어 줍니다 넉넉한 볼에 모든 재료...

#부추전 요즘 아들들 방학기간이라 부지런히 전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어요 #막걸리안주 로도 찰떡이지만 잘 먹는 #아이들간식 으로도 최고랍니다 부추만 부쳐도 맛있는데 주문한 건오징어도 도착해서 #해물부추전 으로 부쳐 봤어요 탱글 한 새우랑 오징어 조합이라 이건 맛있을 수밖에 없겠죠 ㅋ 부추도 듬뿍이지만 양파랑 당근도 더해주면 좀 더 다채로운 식감으로 즐기기 좋아요 오늘은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저녁에 #오징어부추전 이자 #새우부추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 곁들여 보세요 ㅋㅋ 늘 건새우나 새우가루 멸치가루만 넣어 휘리릭 부쳐주곤 했는데 새우랑 오징어도 넣었더니 세상 풍성하더라구요 게다가 얼음물 #튀김가루반죽 이라 식감도 바삭바삭했답니다 #부추부침개 #튀김가루부침개 재료 튀김가루 얼음물 1:1 부추 120g 냉동 건오징어 건홍합 냉동새우 등 해물 2컵 멸치 액젓 1숟갈 채 썬 양파, 당근, 호박 약간씩 청양고추 1개 #부추전간장소스 간장 2숟갈 물 2숟갈 식초 반 숟갈 후추 약간 설탕 1/3티스푼 먼저 냉동 해물을 사용할 분들은 저처럼 찬물에 담가서 해동을 해줍니다 홍합살만 사다가 소분해 놨는데 진작 전에다가 넣어 먹을 걸 그랬나 봐요 해물부추천 느낌이 물씬 더 사는 거 있죠 ㅎ 부추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탈탈 털어서 준비하고요 4~5cm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서 준비했어요 매콤한 게 들어가야 더 맛있더라구요 당근...

#부추전 #부추전레시피 #부추전만드는법 가족 모두 전을 좋아 하 보니 전 부치는 게 일상이에요 늦게까지 포스팅을 했더니 출출해져서 남편과 부추전 만들어 먹었어요 평소 건새우를 더해 부치곤 했는데 이날은 식감이 아삭한 알배기 배추랑 당근 대파도 썰어 넣었더니 부추만 부치는 것보다 풍성한 맛으로 즐기기 좋았어요 여기에 해물까지 넣어주면 금상첨화일 텐데요 부추를 메인으로 하고 여러 야채를 조금씩 추가로 넣어도 오묘하게 단맛이 도는 게 해물이 없어도 맛있더라구요 특히 남편이 좋아하는 알배추를 채 썰어 넣었더니 식감도 좋았고 파도 한줌 더했더니 파전 같기도 했죠 뭐니 뭐니 해도 부추전 바삭하게 부쳐야 제맛이기에 얼음 물과 튀김가루로 부침개 반죽을 했어요 겉바 속촉이라 예상에 없던 꽃 주도 술술 들어가는 밤이었답니다 그럼 어렵지 않은 부추전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재료 부추 300g 알배기 배추 3장 대파 1대, 당근 약간 얼음물 1컵 튀김가루 200g 다진 마늘 2숟갈 멸치 액젓 1숟갈 청양고추 약간 우선 #부추손질 부터 해줍니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굼 해서 씻어주고요 씻으면서 시들거나 변색된 부분은 골라냈어요 물기를 뺀 후 4~5cm 길이로 썰어줍니다 이외의 부재료는 있는 걸로 조금씩 추가로 넣어도 되는데요 알배기 배추를 3장 가로로 썰어 넣었고 대파 흰 부분은 한쪽에 칼집을 넣은 뒤 풀어서 모아서 채썰기 해줬어요 초록 부분은 채썰기가 ...

이틀 연속 계속 비가 내리니까 백종원 부추전 생각이 나서 만들었어요 남편과 시원한 맥주 한잔하려고 부쳤는데 두 아들도 덩달아 잘 먹어서 아이들 야식까지 한 번에 해결이 되어 좋았답니다 큰 아들한테 부추 한단 사 오라고 했더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고 두툼한 한 단을 사왔더라구요 반은 전을 부쳐 먹고 반은 무침을 해서 먹었더니 두툼했던 한 단도 어느새 순삭이네요 ㅎㅎ 아이들은 생 부추는 영 안 먹으려고 하지만 부추전 바삭하게 부쳐주면 정말 잘 먹어서 마음이 흡족해요 ㅋㅋ 재료 부추 400g 물 1컵 건새우 70g 물 1컵 부침가루 200g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 다진 마늘 2 큰 술 멸치 액젓 2 큰 술 추가로 넣은 재료 양파 1개, 통마늘 12개 대파 40g 원래 백종원 부추전 만들 때에는 양파는 들어가지 않지만 집에 당근이 없어서 당근 대신 양파를 최대한 얇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양파를 넣으면 계속 물이 나오지만 나름대로 잘 부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꿀팁은 부치면서 알려 드릴게요 ~ 그리고 저는 집에 통마늘이 있어서 편으로 썰어서 넣었는데 두 아들도 군소리 없이 잘 먹어서 만족스러웠어요 ㅋㅋ 요즘 두 아들이 곧잘 매운 걸 잘 먹기 때문에 청양고추를 3개 정도 잘게 썰어서 준비했고요 색감을 위해서 홍고추도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양파는 최대한 얇게 채를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잘게 썰어 줍니다 백종원 부추전 만들 때에는 대파는 ...

어제저녁엔 오래간만에 백종원 부추전 만들어 봤어요 요즘 남편과 막걸리 한 잔씩 마시는 재미가 꿀인데요 역시 막걸리에는 바삭하게 전 부쳐서 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 ~ 반죽이나 불 조절을 잘못하면 떡처럼 되기 때문에 실패할 수 있지만 ~ 오늘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으로 만드시면 실패 없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재료 4인분 4장 부추 400g ,건새우 70g, 물 1컵 당근 1/3개 홍고추, 청양고추 부침가루 200g 멸치 액젓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백종원 부추전에는 호박전과 마찬가지로 건새우가 들어가는데요 먼저 건새우에 물을 부어 둡니다 여기에 멸치 액젓 2 큰 술과 다진 마늘 2 큰 술을 넣어줍니다 저는 4장 부칠 거라서 두 배 정도씩 넣었으니 참고하세요 백종원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려면 멸치 액젓 넣은 건새우 물을 야채를 써는 동안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다들 얼음물 반죽이 바삭하게 되는 비결이란 걸 아실 텐데요 얼음 넣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니 괜찮더라구요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3센티 정도 길이로 썰어 줍니다 옛말에 부추 씻은 물은 버리지 말라고 할 만큼 부추가 몸에 이로운데요 부추에는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항노화와 항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 요즘 부추 제철이니까요 자주 해 드시면 좋겠어요 홍고추와 청고추도 적당히 썰어서 넣어 주세요 당근도 얇게 채를 썰어서 넣어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