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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의 새로운 컬러 중 하나인 베어 애프리콧을 소개한다.
- 해당 컬러는 봄 쿨톤에 잘 어울리며, 화사하게 밝은 색상이다.
- 외관은 핑크와 화이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다.
- 입술에 올리기 전에 손등에 발색해보면, 투명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느낌이 든다.
- 실제 입술에 바른 느낌은 위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탕색을 죽인 후에 바르는 것이 좋으며, 상처나 각질이 있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얼굴에 발랐을 때 전체적인 느낌은 위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속력은 다소 아쉽지만, 이 가격대에 이렇게 색상이 잘 뽑힌 제품은 찾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 뷰스타 먹뷰리가 11월에 가까워지는 날씨와 관련하여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
- 최근 내돈내산 아이템 중에서 롬앤의 쥬시래스팅틴트 23번 베어그레이프를 소개함.
- 이 제품은 mlbb컬러로 유명하지만, 본인에게는 약간 더 밝은 느낌이라고 함.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라고 함.
- 또한, 이 제품은 웜톤과 쿨톤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피부톤에 적합하다고 함.
- 입술에 바르면 맑으면서도 차오르는 탕후루의 광택이 특징이라고 함.

- 뷰스타 먹뷰리가 내돈내산 아이템 중 오래된 제품을 소개함
- 새로운 컬러들이 출시되어 발색과 느낌을 보여주고자 함
- 소개할 제품은 롬앤 글래스팅 멜팅밤의 두 가지 컬러, 01 코코 누드와 06 카야 피그
- 두 컬러는 지난 1월부터 봄까지 사용했음
- 멜팅밤은 가을과 겨울에 적합한 누디한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립제품
- 코코 누드는 단독으로 바르기보다는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음
- 카야 피그는 단독으로도 어울리고, 얼굴에 혈색을 더해줌
- 제품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광이터짐
- 지속력은 짧으며, 입술 상태에 구애받지 않음.

- 누카다미아는 누드톤 컬러로 분위기 있지만 무겁지 않으며 내추럴한 레드브라운 컬러이다.
-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는 다양한 컬러로 제공되며, 현재 단종된 색상도 있다.
- 누카다미아는 학생들도 구매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이며, 여러 번 발라도 가벼운 느낌이다.
- 누카다미아는 입술뿐만 아니라 볼터치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 누카다미아의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