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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앤의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를 소개한다.
- 본인은 30대 후반이며, 피곤에 쩔어 회복이 안된다고 한다.
- 이 제품은 개코님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고, 런칭날 구매했다고 한다.
- 본인이 선택한 색상은 03 로즈 핀치와 06 디픈 무어이다.
- 두 색상 모두 가을웜에게 잘 어울리며, 특히 06 디픈 무어는 오묘한 채도로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
- 제형은 보통의 틴트와는 다르며, 한번만 발라도 색상이 잘 올라온다고 한다.
- 입술에 바르면 코팅된 듯 촤르르르 펼쳐지는 엔젤링 광이 연출된다고 한다.
-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며, 여러 번 발라도 입술이 텁텁하거나 답답하지 않다고 한다.

베어 에프리콧 저의 최애 컬러인데요
여러분들은 사용해보셨나요?

제가 매일 가지고다니면서 바르는 틴트는 바로 누카다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