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와 고양이 친구들이 잠을 얼마나 잘까?
수면시간과 잠자는 자세에 대한 의미와
잠꼬대, 코골이, 꿈을 꾸는지 여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고양이도 꿈을 꾸며, 수면 시간은 다양함
- 아기 고양이는 16~20시간, 성묘는 14시간 정도 수면
- 잠자는 자세는 각각의 의미를 가짐
- 배를 하늘로 향한 자세는 안정감, 슈퍼맨 자세는 깊은 잠, 식빵 자세는 체온 조절과 주변 감시에 좋음
- 몸을 웅크리는 자세는 체온 유지나 보호를 위함
- 고양이의 꿈은 렘수면 단계에서 나타남
- 꿈은 경험이나 감정과 관련되며, 악몽을 꾸기도 함
- 강아지들은 사람들보다 더 오래 자며, 성장 시기에 따라 수면 시간이 달라진다.
- 성견이 되기 전 아이들은 18~20시간, 성견은 12~14시간, 노견은 18시간 정도 잔다.
- 스트레스나 건강 이상 등으로 인해 잠을 많이 자는 경우도 있다.
- 강아지들은 꿈을 꾸기 때문에 잠꼬대를 한다.
- 잠꼬대는 으르렁거리거나, 낑낑거리거나, 다리를 움직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 강아지가 통증을 느끼고 소리를 낸다면 영상을 찍고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 강아지들은 코를 골기도 하는데, 살이 쪄서 기도 주변이 좁아진 경우나 선천적인 원인 등이 있다.
- 고양이들은 하루 평균 14시간 이상 수면을 취함
- 고양이의 잠자는 자세는 각각의 의미를 가짐
- 배를 하늘로 향해 자는 자세는 안정감을 나타냄
- 식빵 굽는 자세는 주위를 감시하고 체온 조절에 유리함
- 슈퍼맨 자세는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자는 상태를 나타냄
- 서로 끌어안고 자는 자세는 서로에게 편안함과 신뢰를 느낌
- 고양이의 코골이는 질병이나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음
- 코골이가 지속적으로 자주 발생한다면 원인을 파악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