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음식/간식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의심되는 음식은?
2024.09.25콘텐츠 3

강아지가 과연 먹어도 되는 걸까? 의심이 되고 고민이 되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매실과, 꿀, 설탕물, 생강을 먹어도 되는지 여부와
급여 방법,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강아지 매실 체했을때 먹으면 도움이 될까? 급여 방법과 주의할 점

- 강아지에게 매실을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다.
- 매실은 피로회복에 좋은 시트르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 급여 시 청이나 음료 등 가공된 것은 설탕 외에도 여러 조미료가 들어있어 좋지 않다.
- 강아지가 체했을 때는 매실을 급여하는 것이 좋지 않다.
- 강아지에게 급여할 때는 씨를 뺀 잘 익은 황매실로 적정량을 급여해야 한다.
- 알레르기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급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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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생강 먹어도 되는 채소와 야채일까요? 급여 방법과 주의점

- 강아지가 생강을 먹는 것은 가능하나, 반드시 익혀서 급여해야 함
- 생강은 혈액순환 촉진과 단백질 소화에 도움을 주는 디아스타아제가 포함되어 있음
- 생강은 노화 방지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작용과 식욕 증진 효과가 있음
- 강아지에게 생강을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한 후, 익혀서 제공해야 함
- 강아지가 생강을 먹을 때는 소량만 급여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함
- 강아지가 생강을 섭취하면 멀미에도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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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강아지 꿀 설탕물 먹어도 될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 강아지에게 꿀과 설탕물을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다.
- 꿀은 약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섞어서 먹일 수 있다.
- 설탕물은 저혈당으로 위급상황 시 급여할 경우 도움이 된다.
- 꿀과 설탕물은 피로회복, 소화 기능 개선, 저혈당쇼크, 탈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 당뇨, 비만,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노령견, 어린 강아지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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