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과일의 종류는 다양한데요!
하지만 먹을 수 있어도 주의할 점이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키위, 골드 키위, 용과, 오렌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아지에게 키위와 골드키위는 급여 가능한 과일이다.
- 이 과일들은 식이섬유, 비타민C, 칼륨이 풍부하여 소화기관과 뼈 건강,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 또한, 수분함량이 높아 음수량을 늘리는 데에도 좋다.
- 껍질은 먹이면 안 되며, 씨는 소화기관이 약하면 제거 후 급여하는 것이 좋다.
- 강아지에게 급여 시 껍질과 씨는 제거하고, 잘게 자른 과육만 하루 권장 kcal의 10%만 먹여야 한다.
- 당뇨나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급여는 피하는 것이 좋다.
- 강아지가 오렌지를 먹을 수 있음
- 오렌지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소화 기능에 도움을 줌
- 강아지에게 오렌지를 먹일 때는 껍질과 씨앗을 제거하고 알맹이만 급여해야 함
- 오렌지를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고 적정량을 조절해야 함
- 강아지가 오렌지를 먹을 때는 껍질과 씨를 모두 제거해야 함
- 오렌지는 간식 개념으로 급여하며, 소형견 기준으로 하루에 1/4 정도가 적정량임
- 오렌지는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당뇨가 있는 아이들은 급여를 피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가 용과를 먹는 것은 가능하다.
- 용과는 비타민 C와 항산화제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 용과는 수분과 섬유질이 많아 수분 섭취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 용과는 오메가3,6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털이 윤기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 강아지에게 용과를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
- 강아지가 신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로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