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채소,야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시금치, 가지, 오이에
대해 급여 방법과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아지가 가지를 먹어도 됨
- 가지는 수분함량이 높고,kcal가 낮아 체중조절에 도움
- 가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음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할 때는 잎, 줄기, 씨를 제거하고 잘게 잘라야 함
- 가지는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먼저 확인 필요
- 가지는 생것으로 먹이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익혀야 함
- 시금치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부모님이 시금치 섭취를 권장했던 이야기
- 강아지에게 시금치를 먹여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 강아지에게 시금치를 급여해도 된다는 결론 도출
- 다만, 옥살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소량 섭취를 권장
- 시금치는 비타민 A, B, C, K와 철분이 풍부하여 암컷 강아지에게 도움
-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와 체중 감량에도 도움
- 강아지에게 시금치를 급여할 때는 데쳐서 익히고 양념 없이 먹여야 함
- 하루 권장 kcal의 10%만 급여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함
- 신장질환이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급여하지 않아야 함
- 강아지에게 오이는 허용되는 야채 중 하나임.
-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 강아지의 음수량 증가에 도움이 됨.
- 오이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강아지에게 적합함.
- 오이는 비타민, 칼륨,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됨.
- 강아지에게 오이를 급여할 때는 껍질과 씨를 제거해야 함.
- 오이는 차가운 성질이 있으므로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신장질환이나 결석이 있는 강아지는 오이를 급여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