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친구들의
평균 수면시간과 잠자는 자세에 대한 의미
그리고 강아지들이 잘때 숨소리와 호흡수
등에 관련하여 자세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아지의 평균 수면시간은 성장 시기, 환경, 나이, 건강상태에 따라 다름
- 성견이 되기 전 강아지는 18~20시간, 성견은 12~14시간, 노견은 18시간 수면
- 나이가 많을수록 수면 시간이 길어짐
- 갑자기 잠을 많이 자는 모습은 스트레스나 건강 이상을 의심해야 함
- 강아지의 호흡수는 대형, 중형, 소형견마다 다르며, 아이들의 견종, 나이, 체형, 활동량 등에 따라 변화 가능
- 안정된 상태에서 1분 동안의 호흡수를 측정해야 함
- 소형견은 분당 20~25회, 중형견은 20회 전후, 대형견은 15회 전후의 호흡수를 보임
- 아이들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거나 거칠면 감기, 폐렴, 심장질환 등을 의심해야 함
- 체중이 많이 증가하면 코골이와 숨소리가 거칠어짐
- 고양이의 수면시간은 아기 냥이의 경우 16~20시간, 성묘의 경우 14시간 정도이다.
- 아기 냥이들은 성장을 위해 많은 수면을 필요로 하며, 야행성 동물로서의 습관이 남아있다.
- 고양이의 잠자는 자세는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배를 하늘로 향한 자세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나타내며, 네 발을 쭉 뻗은 자세는 깊은 잠을 의미한다.
- 식빵 자세는 주위를 감시하고 체온 조절에 유리한 자세이다.
- 몸을 웅크린 자세는 체온 유지나 보호를 위한 행동이다.
- 고양이들도 꿈을 꾸며, 꿈은 평소 경험과 감정에 관련되어 있다.
- 강아지의 평균 수면시간은 성견이 되기 전 아이들은 18~20시간, 성견은 12~14시간, 노견은 최대 18시간이다.
- 아이들이 나이가 들고 노견이 될수록 수면시간이 길어진다.
- 스트레스나 건강 이상 등의 이유로 잠을 많이 자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 강아지가 보호자와 가까운 위치에서 잠을 자는 것은 보호자를 믿고 의지하며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 강아지가 몸을 말거나 웅크리고 자는 것은 체온 조절을 위한 것이다.
- 강아지가 옆으로 눕거나 배를 보여주면서 자는 것은 안정감을 느끼며 깊게 잠 들었을 때 보이는 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