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보호자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채소가 있는데요
여러 채소들 중에서 오늘은 가지, 애호박, 단호박,
피망, 파프리카 급여 방법과 주의할 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지는 댕댕이들이 먹을 수 있는 채소 중 하나이다.
- 가지는 수분함량이 90% 이상이며,kcal가 낮고 포만감을 준다.
- 가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도움이 된다.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할 때는 씨, 잎, 줄기 등을 제거하고 겉면을 세척해야 한다.
- 가지는 반드시 익혀서 먹여야 하며, 생것으로 먹이면 안 된다.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
- 단호박과 애호박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
- 단호박은 식이섬유 성분이 풍부하여 설사를 멈추고 변비에 도움
- 단호박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
- 애호박은 심장 건강과 체중 조절에 도움
- 강아지에게 애호박을 급여할 때는 껍질과 씨를 제거해야 함
- 강아지에게 애호박을 급여할 때는 반드시 익혀서 주어야 함
- 강아지에게 애호박을 급여할 때는 적정량을 지켜야 함
-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는 단호박과 애호박을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피망과 파프리카는 허용되며, 적절한 양과 방법으로 급여해야 함
- 피망과 파프리카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과 루테인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음
- 급여 전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잘게 잘라주어야 함
- 껍질까지 먹는 채소이므로 세척이 중요하며, 농약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사용함
- 강아지가 신장질환이나 결석을 앓고 있다면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