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말티즈 아이들이 부모견인 믹스견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오늘은 매력적인 말티푸, 말티숑,
말티츄, 몰키 등에 대해 특징과 성격, 수명,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말티숑과 말티푸의 성격과 특징, 분양 또는 입양 시 주의할 점을 알아볼 예정.
- 말티푸는 말티즈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로, 토이푸들과 교배하면 2~4kg 정도 크기.
- 말티푸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쳐, 충분한 산책과 놀이가 필요.
- 말티푸는 낯선 이들에게나, 소리에 대해 경계심이 높음.
- 말티숑은 온순하고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회적인 성격.
- 말티숑은 부드럽고 영리하며, 훈련을 시키면 빠르게 습득함.
- 말티푸와 말티숑은 소형견으로, 슬개골 탈구와 눈물자국 등의 질환을 조심해야 함.
- 몰키는 소형견으로,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음
- 털은 곱슬거리는 장중모로, 색상은 다양함
- 말티즈와 요크셔테리어 부모견의 영향으로 털이 잘 빠지지 않음
- 성격은 분리 불안이 심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대담하고 용감함
- 분양 또는 입양 시 주의할 점은, 폐에 공기를 보내는 기관이 눌리는 기관 허탈, 백내장, 녹내장, 슬개골 탈구 등의 질병 예방 필요
- 몰키는 소형견으로, 슬개골 탈구 예방 필요하며, 훈련 시 고집이 강할 수 있음
- 말티츄는 1990년대에 등장한 말티즈와 시츄의 믹스견 종류로, 다양한 털색을 가지고 있음.
- 수명은 평균적으로 12~15년이며, 체중은 3~6kg까지 성장함.
-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사회성이 좋음.
- 입양 시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는 슬개골 탈구, 화이트 셰이커 증후군,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이 있음.
- 말티츄는 호흡기가 약하므로 운동을 무리하게 하거나 더운 날씨에서의 실외활동을 조심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