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거리는 매력적인 털을 가진 푸들과 비숑!
오늘은 비숑과 푸들과 관련있는 하이브리드견
푸숑, 말티푸, 말티숑, 골든두들에 대해
성격과 특징,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푸숑은 푸들과 비숑프리제 아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견
- 성견 시 크기는 3~8kg, 수명은 12~15년
- 털 빠짐이 적고, 곱슬거리는 털과 풍성한 모량이 특징
- 털 색상은 흰색, 갈색, 검은색으로 유전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성격은 친화력이 좋고, 영리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편
- 보호자를 좋아하고 잘 따르지만,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음
- 분양이나 입양 시 귀가 덮여진 견종으로 인한 귀 질환 주의 필요
- 슬개골 탈구, 기관지 협착증, 심장질환 등의 질병 조심 필요
- 충분한 산책과 실외활동으로 활동량 채워줘야 함
- 곱슬거리는 털로 인한 엉킴 주의, 주기적으로 빗질 필요
- 골든두들은 골든 리트리버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견종
- 푸들의 크기는 다양하며, 토이푸들 아이들 사이에서 태어나면 7~15kg, 미니어처와는 18~23kg 스탠더드푸들과는 23~26kg
- 평균 수명은 10~15년, 털 빠짐이 적고 곱슬거리는 털을 가짐
- 성격은 영리하며, 활동량이 많아 충분한 산책과 실외활동이 필요
- 분양 또는 입양 시 주의할 질병은 진행성 망막 위축증, 귀 염증, 고관절이형성증, 슬개골 탈구 등
- 골든두들은 털 빠짐이 적지만, 곱슬거리는 털로 주기적인 빗질이 필요
- 영리하여 훈련과 교육에 빠르게 습득하고, 활동량이 많아 충분한 산책과 실외활동이 필요
- 말티숑과 말티푸의 성격과 특징, 분양 또는 입양 시 주의할 점을 알아볼 예정
- 말티푸는 말티즈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로, 토이푸들과 교배하면 2~4kg 정도로 성장
- 말티푸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으로, 충분한 산책과 놀이가 필요
- 말티푸는 낯선 이들에게나, 소리에 대해 경계심이 높음
- 말티숑은 온순하고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회적인 성격으로, 훈련을 빠르게 습득함
- 말티푸와 말티숑은 소형견으로, 슬개골 탈구, 눈물자국, 귀 관련 질병 등을 주의해야 함
- 말티푸와 말티숑은 활동량이 많아 충분한 산책과 실외활동 놀이가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