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과 함께 한다면 알고 있어야 하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지식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하인리히법, 소독약 만들기
심박수 호흡수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강아지들은 호기심이 많아 이물질 섭취 위험이 있음
-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하거나 목에 걸렸을 때 대처법 필요
-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켁켁거림, 구토, 안절부절못함, 호흡곤란 등
-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했을 때 토하게 하는 법은 소형견, 중대형견별로 다름
-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했을 때 토하게 하는 법 실행 시 주의사항 있음
-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했을 때 토하게 하는 법 실행 후 아이의 상태 확인 필요
-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했을 때 토하게 하는 법 실행 후 병원 방문 권장
- 강아지의 정상적인 심박수와 호흡수는 대형, 중형, 소형견에 따라 다르며, 아이들의 견종, 나이, 체형, 활동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심박수는 대형견은 분당 60~80, 중형견은 60~100, 소형견은 100~160이며, 호흡수는 소형견은 분당 20~30회, 대형견은 10~30회임.
- 강아지의 심박수와 호흡수를 측정할 때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누워있는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함.
- 심박수는 15초 동안 아이의 허벅지 안쪽이나 얼굴 아래쪽 등을 손으로 잡고 횟수를 측정한 후, 곱하기 4를 하면 1분 동안의 평균 심박수가 나옴.
- 강아지의 호흡수는 1분 동안 움직임이 없고 안정된 상태에서 확인해야 하며, 들숨과 날숨을 1회로 하여 횟수를 세어야 함.
- 강아지의 심박수와 호흡수 이상 시, 열사병, 폐수종, 심장질환, 쿠싱증후군 등의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음.
-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발톱을 깎아주거나 산책 시 상처가 날 수 있음
- 상처나 발톱 출혈 시 당황하지 말고 소독약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음
- 소독약으로는 클로시딘과 알파헥시딘을 사용 가능
- 클로시딘은 세균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 알파헥시딘은 소독에 주로 사용
- 클로시딘은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나, 알파헥시딘은 온라인에서 구입 불가
- 소독약은 해당 비율에 맞춰 희석해서 사용하며, 사용 시 넥 카라를 함께 사용해야 함
- 강아지의 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산책 시 이물질을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