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잠든 아빠를 필사적으로 지켜주는(?) 고양이
2024.08.26콘텐츠 3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빠를 지키고 있는 로스웰. 옆에 누운 엄마를 예의주시하며 철통 경호를 이어가고 있는데.

엄마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앞발을 쭉 뻗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렇게 로스웰의 '아빠 지키기'는 밤새 이어졌다고 한다.

01.엄마 못 오게 철통 방어 중

린지에 의하면, 로스웰은 아빠 집사인 드루를 몹시 좋아하다 못해 집착까지 하는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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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실종된 고양이가 3주 만에 발견된 뜻밖의 장소 '집에서 16km 떨어진...'

이상한 일이었다. 해리는 밖을 돌아다니기보단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였지만, 이날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해리의 가족은 녀석을 찾고자 동네 곳곳을 수색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도 이들은 해리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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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고양이로부터 토끼를 보호하는 착한 리트리버...'집안의 평화는 내가 지킨댕!'

한나는 골든 리트리버 링컨, 래브라도 리트리버 로닌, 그리고 고양이 모까지 세 식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종류는 각기 다르지만 모두 오렌지빛 털을 가지고 있어 '오렌지 형제들'이라고 부른단다. 한나는 골든 리트리버 링컨, 래브라도 리트리버 로닌, 그리고 고양이 모까지 세 식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종류는 각기 다르지만 모두 오렌지빛 털을 가지고 있어 '오렌지 형제들'이라고 부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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