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녀석이 잘 있는지 확인만 했지만, 이날 집사는 장난기가 발동해 처음으로 마일로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집사의 목소리가 들리자 펫캠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집사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데..
평소에는 녀석이 잘 있는지 확인만 했지만, 이날 집사는 장난기가 발동해 처음으로 마일로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집사의 목소리가 들리자 펫캠 가까이 다가온 마일로. 펫캠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집사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데.
작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자동차 앞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뒤적거리고 있었는데요. 귀여워서 가까이 가서 봤다가 깜짝 놀란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반려동물뉴스 노트펫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31831&groupCode=AB700AD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