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퍽에 위치한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리타(Rita) 씨는 8년 전인 2017년, 매우 불행한 일을 겪었다.
당시 리타 씨가 키우던 암컷 래브라도 '데이지(Daisy)'가 정원에서 납치를 당했다는데. 납치범에게 데이지를 빼앗긴 리타 씨와 가족은 녀석을 찾지 못했단다.
한 견주가 납치당한 반려견을 8년 만에 찾은 가운데 반려견이 번식견으로 악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로그에서 더보기강추위를 견디다 못해 낯선 집 문 앞에서 서럽게 울부짖던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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