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때는 당충전을 해서 몸을 따숩게 만들어야 한다.
여러가지 신상 초콜릿을 소개해본다. 유명 유튜버가 만든 피스터블 초콜릿과
미떼 잔망루피, 노브랜드 코코아밤을 만나보자.
- 몸이 얼었을 때 핫초코가 생각남. 노브랜드 코코아밤과 미떼 잔망루피를 구매함.
- 둘 다 달콤하며 기운 충전에 좋음. 노브랜드 코코아밤은 품절 상태였으나 죽전에서 발견함.
- 노브랜드 코코아밤의 패키지는 총 4가지로 구성됨. 스노우맨, 폴라베어, 진저맨, 산타클로스.
- 각각의 열량은 약 이백 정도이며, 설탕, 팜유, 착색료 등이 포함됨.
- 미떼 잔망루피의 열량은 마시멜로 1개에 해당하는 40칼로리임.
- 각각의 맛은 다르며, 노브랜드 코코아밤은 귀여움, 미떼 잔망루피는 맛있음.
- 9월부터 CU에서 판매 시작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피스터블 초콜릿 후기
- 현재 구매 가능한 밀크, 디즈너츠, 오리지날 비교 평가
- 포켓씨유 어플에서 재고 확인 후 지도에 뜬 점포에서 구매 가능
-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가격은 각각 오천오백 원, 팔천오백 원
- 쿠팡에서는 한 개에 약 5,000원으로 더 저렴
- 패키지는 다양하게 맛보고 싶은 욕구 충족, 구분하기 쉬운 색상
-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리더 지미 도널드슨과 단백질바 회사 대표 짐 머레이가 공동 제작
- 두바이 초콜릿 대신 먹을 만한 심플한 재료로 만든 초콜릿
- 유통기한은 내년 8월까지, 종류에 따라 5~6가지로 나뉨
- 큰 사이즈는 열량이 삼백이 조금 넘고 작은 사이즈는 이백 정도
- 전반적으로 맛은 깔끔하지만 특별히 맛있지는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