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추워지네요.
뜨끈뜨끈한 온수 수영장, 노천탕, 자쿠지 숙소 생각나시죠?
김 모락모락나는 온수 풀 숙소들로 모았습니다 ♨
※미온수 아님, 찐 온수풀※
따듯한데 시원해..
뜨끈한 히노끼탕에 목까지 몸을 담그고 푹 쉬는데, 얼굴은 또 시원하다. 왜냐하면 자쿠지 옆 문을 완전히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노천탕인듯 실내 자쿠지인듯 하늘 보면서 즐기는 히노끼탕 스파. 가을부터 겨울까지 추천하는 감성숙소다.
🚩제주도 감성숙소 게으른 오후
이름 그대로 게으른 오후를 만끽할 수 있는 숙소다. 독채 펜션이라 조용하게 쉴 수 있고, 넓은 노천탕을 온전히 우리만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당연히 온수 뜨겁다..♨
🚩동해 보양온천컨벤션호텔
작년 겨울에 다녀온 가족여행 호텔이다. 까다로운 아빠도 객실 욕조에 물 받아 목욕하실만큼 물이 부드러웠다. 호텔 지하에 온천이 있어 스파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