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추천하는 여행지 호주 시드니🇦🇺
우리나라와 달리 12월 부터가 본격적인 여름 시작이라서 따뜻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시드니 여행의 모든 것을 보여 드립니다!
- 시드니는 인생 여행지로 추천되며, 본다이비치가 대표적인 관광지임.
- 본다이비치에 가려면 서큘러키에서 333번 버스를 이용하면 됨.
- 본다이비치에는 해수욕장과 아이스버그 수영장이 유명함.
- 본다이비치에서의 수영은 매우 인기 있으며,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함.
- 샤워실과 물품 보관함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음.
- 본다이비치 방문 시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이며, 오후 12시부터 4시 사이가 가장 좋음.
- 시드니 동물원 페더데일 가는법은 투어 여행사나 대중교통 이용 가능
- 투어 여행사는 블루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을 함께 방문하는 패키지 추천
- 대중교통 이용 시 타운홀 역이나 센트럴 역에서 기차를 타고 블랙타운역에서 하차
- 블랙타운역에서 729번 버스를 타고 Kildare Rd opp Lynwood ave에서 하차
- 페더데일 동물원 입장권은 클룩에서 할인 예약 가능
- 현장 발권 시 어른 $39호주 달러, 클룩 예약 시 2만원대 가능
-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코알라 사진 찍기, 동물 먹이 주기, 캥거루 만지기 가능
- 간식과 먹거리를 파는 매점과 화장실 있음
- 오전에 방문하면 깨어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음
-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6 Head 방문, 전망과 음식이 좋음
- 맥주와 햄버거, 치즈, 감자튀김, 샐러드 등을 주문, 모두 맛있었음
- 식당 주변에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등 관광지가 있어 산책하기 좋음
- 가격은 약 13만 원, 서비스에 만족해 팁을 드림
- 다음에는 시드니 오페라바 스테이크 후기를 전할 예정
- 두 곳 모두 방문해볼 것을 추천
- 시드니에 도착했으나 비가 내리고 있음.
- 11월의 시드니 날씨는 봄이나 가을에 해당하며, 기온 변동이 크지 않음.
- 평균 온도는 최고 23-25도, 최저 14-16도이며, 습도는 높지 않음.
- 강수량은 적은 편이며, 가벼운 소나기가 나올 수 있음.
- 옷차림은 가벼운 외투나 긴팔, 긴바지가 필요할 수 있음.
- 12월은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로, 기온이 따뜻하며 습도가 높을 수 있음.
- 12월의 시드니 날씨는 여름에 적합한 옷차림이 필요하며, 선크림이 필수임.
- 시드니는 멀지만 시차가 1시간밖에 나지 않음
- 항공권은 미리 끊는 것이 좋으며, 마일리지로 끊는 것이 좋음
- 시드니는 관광비자로 입국 가능하며, ETA 앱으로 신청하면 승인됨
- 인기 있는 시드니 투어는 미리 예약해야 함
- 맛집 예약은 필수이며, 재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휴버트 레스토랑이 유명함
- 호주 교통수단은 버스, 지하철, 트램, 페리 등이 있으며, 요금은 거리와 요일에 따라 다름
- 유심칩 또는 로밍 준비 필요
- 여행자 보험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드는 것이 좋음
- 환전은 카드 사용이 잘되기 때문에 많이 필요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