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조음치료를 진행하면서 발음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집에서 읽기 좋은 책이에요. 꼭 기적같은책읽기가 아니더라도 얇고 글이 많지 않은 유아책으로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텝 1, 2, 3로 넘어가면서 아이의 어휘력도 의성어, 의태어, 의문문 등을 포함하며 확장시킬 수 있어 정말 잘 활용하고 있기에 추천합니다!
- 최근 10살 아이의 조음치료를 시작함
- 아이의 언어장애 진단 기록과 조음 관련 내용을 정리하고자 함
- 조음장애는 발음 기관에 문제가 있어 다양한 소리로 변환되지 못하는 것을 말함
- 조음장애의 원인으로는 청각 장애, 신경계 질환, 구개열 등의 신체적 요인과 언어 습득 지연, 발달 지연 등이 있음
- 아이의 경우 발달지연으로 시작하여 코로나 시기에 언어가 트이면서 근육 사용법을 배우지 못한 것으로 추측됨
- 아이는 만 3세 경 언어지연으로 인한 심하지 않은 언어장애 진단을 받음
- 아이는 언어치료와 개별특수 인지치료를 병행하여 현재는 소통을 위한 언어가 어느 정도 올라옴
- 아이의 언어장애 진단은 부모의 선택이며, 정확한 장애가 있어야만 가능함
- 아이의 조음치료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발음이 뭉개지거나 정확하지 않아 시작하게 됨
- 조음치료의 목적은 조음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발음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임
- 기탄교육의 기적같은책읽기 시리즈는 말하기 연습에 도움이 된다.
- 스텝 2와 스텝 3까지 구비하면 완전체가 된다.
- 조음치료를 받는 아이의 읽기 연습에 특히 도움이 된다.
- 조음치료는 말소리를 조음하고 발음을 개선하는 치료이다.
- 집에서도 스스로 연습하며 발음을 개선하면 좋다.
- 기적같은 책 읽기는 총 3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세이펜 지원이 가능하며, 음원을 다운로드하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읽기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