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삶을 살고 있지만 서툴고 외로운 하루 하루.그런 어른이들게게 위로와 공감을 담은 그림일기입니다.
오늘도 걱정 가득한 우리에게 시간은 걱정조차 놓아주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하기싫은건 어쩌면 충전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누구나 그럴 때가 있으니까.
누가 뭐래도 소중한 나를 지켜내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귀하지 않은 생은 없기에 오늘도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봐요.
부족한게 아니야. 자라나고 있는것 뿐.그리고 잘 해내고 있는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