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며 어떤 산업이 앞으로 상승세릉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정말 다양한 산업이 있어 이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올해 부진한 흐름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엔터주와 ott관련주를 정리하였습니다.
- K-콘텐츠관련주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
- 방송사, 제작사,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간의 새로운 협력과 경쟁 구도 형성.
- SBS, CJ ENM, 넷플릭스 등 주요 업체들의 입지 변화 예상.
- SBS와 넷플릭스의 장기 계약, 티빙-웨이브의 합병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자체적으로 생존 전략을 추구하고 있음.
- 국내 방송사들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관련주 기업들에 맞서기 위해 티빙과 웨이빙을 합병.
- 합병의 목적은 K-콘텐츠관련주를 한곳에 모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함.
- SBS의 넷플릭스 독점 공급 계약은 장기적으로 K-콘텐츠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 작년 K-POP 앨범 판매량 하락으로 엔터주 부진
- 주요 엔터관련주 4사의 판매량 전년 대비 27% 감소
- 중국 팬들의 공구 감소와 코로나 특수의 끝이 주요 원인
- YG의 판매량이 58%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세 기록
- 2025년 엔터주식에 대한 기대감 상승
- 기저효과로 인한 실적 회복 가시화, 플랫폼 수익 본격화, 핵심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글로벌 투어 예정
- 하이브주가와 JYP엔터테인먼트주가에 대한 관심 필요
- 하이브는 올해도 업계 리더 자리를 공고히 하며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 JYP는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의 글로벌 투어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도 긍정적이며, 2025년 1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2025년 K-POP 시장의 글로벌 확장이 엔터 관련주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 BTS의 활동 재개는 업계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