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에서 열린 설치미술 전시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1세대 설치미술가인 김영진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불의 작가인 <윤희 작가>와 몸의 작가인 <황호섭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8.7cm의 세로줄무늬를 시그니처로 하는 다니엘뷔렌의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