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하면서 비올때, 더울때, 문화생활이 그리울때 가볼만한 제주 전시회를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물방울 그림의 대가이신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들을 관람해 보세요^^
<무릉도원보다 지금 삶이 더 다정하도다> 전시를 통해 지난 100년동안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거듭하면서 이어져온 동양화의 흐름을 살펴볼수 있습니다.이상범, 변관식 화백부터 박래현, 이응노, 천경자 작품을 거쳐 이세현, 유근택 작가의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타미준은 제주에 있는 방주교회, 수풍석 뮤지엄, 포도호텔 등을 만든 건축가입니다.유동룡미술관(이타미준 뮤지엄)에서 <바람이 건축가, 이타미준>전시를 관람한 뒤 차한잔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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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세전, 프로방스의 빛 / 칸딘스키, 추상회화의 오디세이>는 빛과 음악으로 관람객에게 몰입을 경험하게 하는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