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남편 또하우스입니다😁
건조기가 없는 시절은 생각도 안나는 요즘 건조기를 사용하 빨래를 하는 가정이 많죠 하지만 그만큼 많은 섬유유연제 시트가 많고 어떤게 좋은지 향기나 지속시간 등 구매할때 확인해야하는 요소가 많아요
제가 사용해보고 좋았던 건조기시트 두가지를 소개해드릴건데 발향이 좋고 오래가는 건조기시트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 포스팅은 라비킷으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됨
- 라비킷 드라이시트는 향긋한 비누향과 정전기 제거, 먼지 제거 기능이 있음
- 한 박스에 40개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사용이 간편함
- 빨래 양에 따라 건조기시트 사용량을 조절해야 함
- 라비킷 건조기시트는 최대 170시간 이상 발향이 유지됨
- 건조기 사용 후에도 끈적임이나 먼지가 많이 줄어들어 청소가 간편함
- 건조기시트는 다 사용한 후에도 집안 곳곳에 두고 방향제로도 사용 가능함
- 루피움 드라이시트는 잔향이 오래가는 건조기 섬유유연제임.
- 여름에 특히 유용하며, 냄새 걱정 없이 빨래를 말릴 수 있음.
- 끈적임이 남지 않고 잔향이 오랜 시간 지속됨.
- 종류는 핑크색과 파란색 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 향이 다름.
- 한 박스에는 개별 포장된 드라이 시트가 30개 들어있음.
- 사용법은 건조기 동작 전에 드라이시트를 잘 펼쳐서 넣어주면 됨.
- 빨래 양에 따라 1매에서 최대 2매까지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