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다중인격을 가진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빌런인 캐릭터와 그렇지 않은 캐릭터 모두 있지만 영화 특성상 부정적인 면을 부각한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다 다르게 표현해서 색다른 느낌이 있는 작품들입니다.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 배우 :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 조이, 헤일리 후 리다드슨, 베티 버클리...
- 가장 많은 다중인격이 등장하는 영화.
- 다중 인격이 왜 등장하게 되었을까? 보다 어떤 다중 인격이 있는지가 궁금한 영화
- 다중 인격 작품의 특성상 배우의 힘에 많이 기대는 부분이 있는데 워낙 많은 인격이 등장하는 만큼 그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작품
- 궁금한 건 제임스 맥어보이는 24배의 출연료를 받았을까? 아니면 원래의 인격의 가격만 받았을까?
상처받은 자들이 더 진화된 존재이니..!
-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 배우 : 안소니 퍼킨스, 베라 마일즈, 자넷 리, 존 게빈, 마틴 발삼...
- 요즘 유튜브에서도 들리는 이때의 음악.
- 새로운 인격이 꼭 새로운 사람일 거라는 생각은 60년대에도 올드하다.
- 맥거핀이라는 용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영화.
- 장면보다 구조의 중요성
난 유죄가 입증되기 전까진 무죄란 말을 믿어.
인간이 선천적으로 선하다고 믿으니까.
- 감독 :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 배우 : 짐 캐리, 르네 젤위거, 크리스 쿠퍼, 로버트 포스터, 리차드 젠킨스...
- 꼭 어렸을 때의 경험으로 발현되는 것은 아니다.
-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 내 기억을 가진 인격과 내 기억을 가지지 못한 인격.
- 짐 캐리가 표현할 수 있는 유쾌한 느낌의 인격.
이젠 필요 없어~~
다 잘될 거야. 우린 참 이상할 때 만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