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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황동혁

- 배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 병자호란에 일어난 삼전도의 굴욕을 보여준다.

-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아도 행동은 다른 인물.

- 인물의 능력보다 신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장면들.

- 참다운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시백

- 감독 : 강제규

- 배우 : 장동건, 원빈, 이은주, 공형진, 이영란, 장민호, 조윤희...


- 원래 하나였던 나라가 분단된 6.25 전쟁을 보여주는 영화

- 참혹한 전쟁의 상황을 보여준다.

-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태극기의 무게.

- 입는 군복은 달라졌어도 변하지 않는 형제애.

- 감독 : 김성수

- 배우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김의성...


- 1979년 12월 12일에 일어난 12. 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 건달을 연상시키는 군대 내 사조직.

- 이태신을 돕지는 못할망정 발목을 잡는 군인들.

- 영화가 끝나고도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전선을 간다'

- 감독 : 류승완

- 배우 : 김윤석, 조인성, 구교환,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 해당 토픽에 소개된 역사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1991년 소말리아 내전 상황을 다룬다.

- 감정의 절제로 보여주는 슬픔.

- 남과 북의 오월동주.

- 눈치 빠른 주인공 덕분에 답답하지 않은 흐름이었다.

- 감독 : 최국희

- 배우 :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 김홍파...


-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IMF에게 구제금융을 받는 상황을 보여준다.

- 12세 관람가라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재난 상황에서 생존법을 알아야 살 수 있듯이 자본주의에선 돈에 대해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 국가와 함께 무너지는 사람들이 있는 가 하면 혼자만이라도 살아남는 사람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