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은 어렵지 않은 DIY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간단한 책상부터 바퀴가 달려 이동할 수 있는 테이블을 겸한 강아지집 만들기는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위한 집을 만들어 보자! 목공취미는 굉장히 유용한 나의 재능자산이 된다.
- DIY 가구 만들기를 취미로 즐기는 여성이 트랜스포머급 공구박스를 사용하여 소파 테이블 겸 강아지 집 만들기에 도전함.
- 취미 생활로 인해 어깨 수술과 여러 질병을 겪었지만, 트렌스포머급 공구박스를 통해 다시 취미 생활을 시작함.
- DIY 가구 만들기는 보람 있으며, 트랜스포머급 공구박스의 사용 후기를 공유함.
- DIY 가구 만들기로 만든 첫 작품은 개집과 소파 테이블이며, 각각의 용도에 맞게 디자인과 기능을 고려함.
- 필요한 재료는 18T 미송집성목, 가구바퀴 2개, 가구다리 2개, 긴 핸들 1개임.
- 최종 완성된 작품은 이동식 테이블 웨건테이블 타입으로, 침실과 거실에서 사용하기 좋음.
- 또한, DIY 가구 만들기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유함.
- 벽에 고정하는 붙박이 2인 책상을 만듦
- 책상은 2인용으로 사용하거나 선반으로 활용 가능
- 책상 인테리어는 목수님의 도움과 셀프 타일 덧방 시공으로 완성
- 위치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7년 동안 잘 사용 중
- 책상 만들기는 diy 사이트에서 재료를 구매해 진행
- 책상의 너비와 깊이를 결정한 후 구조재를 조립
- 벽에 고정하기 전에 벽 안의 구조재 위치 확인 필요
- 합판을 붙이고 나사로 고정한 후 마감 처리
- 책상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모서리 보호나 타일 마감 등 옵션 가능
- 목공 DIY로 공간박스를 처음 만들었으며, 이후 심플한 거실 책상과 원목 책상을 제작함
- 나무 판재의 종류와 색감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가능하며, 원하는 치수로 주문 가능
- 거실 책상은 포켓 타입으로 제작되어 책이나 물건을 넣고 빼기 쉬움
- 책상의 상판은 자작나무 판재, 아래판은 9mm 합판, 다리 프레임은 소나무 판재 사용
- 필요한 수량과 치수, 재료 등을 파악 후 오일스테인, 붓, 피스, 드라이버, 사포 등 준비
- 매년 한두 번씩 오일스테인을 칠하면 검은색으로 변화되며, 원하는 색상 선택 가능
- 조립 시 접착제와 나사를 함께 사용하여 추후 흔들림 방지
- 완성된 책상은 거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컴 작업이나 독서에 용이함.
- 목봉과 시멘트를 이용해 키친타올홀더 만들기
- 준비물: 시멘트, 목봉, 철사, 플라스틱 용기, 드릴, 가죽라벨 등
- 플라스틱 용기에 목봉을 넣고, 그 안에 철사를 넣어 형태를 잡음
- 시멘트로 반죽을 만들어 플라스틱 용기에 붓고, 하루 동안 양생
-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양생이 된 후 사포로 샌딩
- 가죽라벨은 추가 장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가죽에 폰트를 새기는 펀치 필요
- 완성된 키친타올걸이에 바니쉬를 발라 가루가 날리지 않게 함
- 취미활동으로 재활용을 통해 소품 만들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