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예민한 식물이거나 자꾸만 물주는 시기를 놓치게 되면
나만 똥손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데 무심한듯 키우기 쉬운 식물들은
아무래도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반려식물들이 아닐까 싶어요.
소철키우기, 선인장키우기, 아스파라거스키우기 등 제가 직접 키우고 있는
식물들을 만나보세요~ 소철나무 같은 경우에는 열대나무라서
인기가 많은 인테리어식물이랍니다.
- 2021년 겨울부터 소철 키우기 시작, 잎이 노랗게 변함
- 잎을 잘라내고 수돗가에 방치, 5월 초에 잎이 다시 나오기 시작
- 잎이 빠르게 성장하며, 현재는 매우 크게 자람
- 소철은 열대식물로, 주로 남쪽 지역에서 키움
- 화분에 심어 키우며, 매일 물을 줌
- 화분에서 꺼내서 땅에 심어볼까 고민 중
- 가을까지 잎이 크게 자랄 것으로 예상
- 아스파라거스 메이리는 관상용으로 키우는 종자로, 잎 색이 예쁘고 모양이 특이함.
- 아스파라거스는 성장이 빠르며, 병충해에 강해 키우기 쉬운 식물로 분류됨.
- 아스파라거스는 신선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좋아하며, 0°C 이상에서만 월동 가능.
- 아스파라거스는 물을 좋아하며, 흙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음.
- 아스파라거스는 실내에서 키울 시 줄기의 밀도가 높아지면 적절히 관리해줘야 함.
- 아스파라거스는 햇빛이 좋은 실외에서 더 잘 자라며, 4월 중순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적합.
- 선인장 키우기에 도전함
- 선인장은 물 주기가 비교적 쉬워 선택함
- 선인장 중에서도 만세선인장이라 불리는 용신목을 고름
- 용신목은 최상급임에도 가격이 저렴함
- 선인장은 가시가 많아 아이가 있을 때는 키우기 어려움
- 선인장을 화분갈이 함
- 선인장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됨
- 선인장은 공간 활용이 용이함.